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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자본과 공생 행복
생태 자본과 공생 행복
  • 저자박길용
  • 출판사커뮤니케이션북스
  • 출판일2019-01-25
  • 등록일2020-01-0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세계는 지금 인구의 지속 증가와 도시화, 고도 과학기술에 따른 산업화로 ‘생명과 지속성(life and sustainability)’에 도전을 받고 있다. 이성적인 것, 합리적인 것, 과학적인 노력에 의해 장밋빛 미래를 꿈꾸어 왔던 인류는 최초로 자기 문명을 부정해야 하는 시점에 왔다고 볼 수 있다. 이제 21세기가 창조해야 할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은 ‘이성’과 ‘감성’이 공존할 수 있는 유기체적, 전일적, 일원적인 생태 중심 패러다임이다. 생명과 지속성을 담보하는 세계관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생태중심주의 세계관은 ‘녹색 성장(green growth)’을 통한 ‘생태 문명’의 창조를 추구한다. 인간과 자연에 대한 근본 해석이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인간이 자연을 단순히 ‘물질’ 내지 ‘자원’으로 인식하고 소유와 지배, 자기 이익의 차원에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자연물 그 자체의 존재 의지와 천부의 권리 확보라는 차원에서 만나야 한다.

저자소개

"박길용
세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이자 사단법인 한국녹색정책연구소 소장이다.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정책연구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독일 학술교류재단(DAAD) 초청 장학금으로 독일 슈파이어(Speyer)국립행정대학교 연구원, 튀빙엔(Tubingen)대학교 법학부 연구교수로 EU 및 독일 환경정책을 연구했고, 환경부 환경규제개혁추진단 위원, 한독사회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공존의 역사짓기』(2012), 『현대 환경학: 정책·문명·생명사상』(2009), 역서로 『현대 환경사상의 기원』(2008) 등이 있고, 대표 논문으로 “한·독 비교 생태도시에 대한 연구(Eine Studie zur Stadtplanung einer Ecocity mit Schwerpunkt auf Vergleich zwischen Deutschland und Korea)”(2013)가 있다."

목차

"01 생태계 질서와 공생 행복
02 생명의 존엄과 피조물의 복지
03 생명을 창조하는 청정 대기
04 창조적 물 관리와 인간 행복
05 자원 순환 사회에서 행복 자원
06 생태 도시와 치유 행복의 공명
07 토지 윤리와 안식의 행복
08 환경영향평가를 통한 예방 행복
09 행복을 가꾸는 지속 가능한 소비
10 생태 관광을 통한 치유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