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 저자<정광남> 저
- 출판사라온북
- 출판일2020-10-16
- 등록일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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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5 M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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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다른 눈으로 보아야 달라진다. 세상도 그렇다”새로운 발상으로 새로운 일상을 디자인하라! 비틀어 보고, 바꾸어 생각하며, 뒤집어놓으면 많은 것이 달리 보인다. ‘정 맞는 모난 돌’은 ‘정 많은 모난 돌’이 되고, 지하철역의 ‘나가는 곳’은 ‘나(만이) 가는 곳’이 되며, ‘금연’ 포스터는 ‘연금’ 포스터가 된다. 다르게 보는 관점이 독창적인 발상과 사고의 전환을 불러왔기 때문이다.이 책은 사소한 일상과 뻔해 보이는 세상에서 번뜩이는 통찰과 아이디어를 끄집어내는 법을 소개한다. 카피라이터로 오랫동안 일해온 저자는 107개의 길고 짧은 글에서 ‘1% 다르게 보는 힘’을 보여준다. 평범한 시선과 빛나는 통찰은 어떻게 다를까? 또 매끄러운 낱말과 생각 근육이 쌓인 낱말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광고인 특유의 재기발랄한 발상과 반전의 묘미가 실린 글이 독자들을 웃음의 담장을 넘어 생각의 숲으로 안내한다. 매사에 합리성을 추구해야 하고, 모든 일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존재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 책은 ‘누구와도 닮지 않은 생각’과 ‘본질을 보는 힘’으로 일상을 조금 더 유쾌하고 따뜻하게 바라보고 싶은 이들에게 자신만의 고유한 통찰을 위한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다. 카피라이터의 머릿속을 훔쳐보고, 경험과 사고의 틀을 깨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저자소개
고려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어려서부터 숫자에 약했다. 단점을 극복하고 싶어서 금융 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것도 잠시.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일하고 싶어서 6개월 만에 퇴사, 당차게 광고업계를 노크했다. 운이 좋았는지 대홍기획 카피라이터로 뽑혔다. 문학 전공이라 카피 쓰는 건 잘할 줄 알았다. 착각이었다. 좌절만 맛봤다. 카피는 쓰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었다.크고 작은 위기를 버티고 악착같이 배운 덕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여러 회사에서 다양한 광고 경험을 쌓았다. 하쿠호도 컴온 CD, 뉴데이즈 제작이사, 크리스마스 프로덕션 대표, 인터콤 제작이사로 일하면서 쓴맛 단맛 감칠맛 스펙터클하게 맛봤다. 큰 상은 아니지만 광고제에서 상도 몇 개 받았다. 롯데리아, 토요타, 언더아머, 테일러메이드, 아디다스 골프, 미즈노, 레모나, 편의점택배, 비상교육, 국민건강보험, 포스코건설, SC제일은행의 광고를 제작했고 마케팅을 제안했다. 유행어가 된 카피 한 줄에 우쭐댈 때도 있었고, 반응 싸늘한 프로젝트에 반성도 많이 했다. 하지만 여전히 해왔던 일을 좋아하고 해내고 있다. 다르게 보는 노력은 일의 전부이면서 일상의 일부가 되었다. 현재 탱고 크리에이티브 컴퍼니의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그리고 생활인으로서 묵묵히 살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