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설화와 기담사전
- 저자<이상화> 저
- 출판사Nomad(노마드)
- 출판일2020-07-22
- 등록일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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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12 M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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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그 아홉 번째 이야기이 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설화와 기담사전』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아홉 번째 책이다. 이 책의 키워드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판타지’이다.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현실은 결코 만족스럽지 못하다. 좀처럼 뜻대로 되는 일도 없고 세상은 갈수록 각박해지고 있다. 우리가 어울려 사는 사회는 너무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워 미래가 불확실하다. 부푼 꿈조차 갖기 어렵다. 왠지 위축되고 자신감을 잃어가는 게 현실이다. 그 때문인지 사람들은 현실에서 이루기 어려운 삶을 염원하는 소망하고 선망한다. 이른바 판타지의 세계, 환상의 세계를 그려보는 것이다.그래서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인간의 모습을 하였으되 초능력을 장착한 수많은 신들이 등장하여 인간은 결코 할 수 없는 환상적인 스킬을 선보이고,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는 트로이 전쟁에 참전한 수많은 영웅들이 신비롭고 화려한 무용담을 펼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판타지의 주인공들 세상에는 우리의 사고(思考)와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물론 그 가운데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적과 같은 우연으로 일어난 놀라운 상황들도 있다. 또 상상과 공상, 환상이 만들어낸 존재들의 이야기나 납득하기 어려운 괴담과 기담 등이 우리의 삶 속에 오랜 역사를 지니고 변함없이 존재하며 호기심과 공포감을 주는가 하면 삶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이처럼 비현실적이고 비합리적이며 비상식적인 환상의 주인공들은 일찍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신화와 전설에 수없이 등장하고, 오늘날에도 때때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우리의 호기심과 공포감을 자극한다. 그렇다면 실체를 알 수 없고 현실감이 없는 상상의 존재들은 어떻게 태어났고 우리의 삶 속에 살아 있는 것일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그것은 인간 사유(思惟)의 한 부분으로 우리의 욕망, 욕구, 선망 등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일종의 환상, 즉 인간의 판타지(fantasy)라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삶을 통해 무엇을 욕망하고 갈망하며 선망하는가? 바로 이 같은 의문을 풀기 위해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설화와 기담사전』은 흥미로운 신화와 전설, 괴담, 기담, 미스터리한 이야기 등을 통해 인간의 판타지를 들여다본다.저자소개
1973년 방송작가로 데뷔하여 30여 년 동안 〈TV 손자병법〉 〈호랑이 선생님〉 등 수많은 TV 드라마와 라디오 드라마를 집필했다. 특히 1990년대 초 KBS-2TV를 통해 방영된 〈TV 손자병법〉은 서민과 직장인들의 애환을 해학적이고 심도 있게 다룬 문제작으로 ‘안방 관객’들을 사로잡은 공전의 히트작이다. 경원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KBS와 MBC 방송아카데미 등에서 지속적으로 후진들을 양성해왔다. 현재는 방송작가의 업(業)과 더불어 ‘미래성문화연구소’를 개설해, 인간이 지닌 성적 역할과 그 심층적 의미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성의 문화와 역사를 탐구하고 집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저서로는 《아줌마 손자병법》 《천재를 만드는 엄마, 바보를 만드는 엄마》 《여자에게 다 줘라》 《여자의 자격》 《혼돈의 시대, 당신의 멘토는?》 《최후의 툰드라》 《여자의 사생활》 《류중일 업포스 리더십》 《호감력》 《생각의 투망을 던져라》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