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논란의 암호를 풀다
- 저자<최낙언> 저
- 출판사예문당
- 출판일2018-12-18
- 등록일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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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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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GMO, 알고 나면 너무나 쉽고 간단한 문제현재 우리나라에서 수입하는 GMO는 콩과 옥수수가 전부이다. 수입된 GM 콩과 옥수수의 상당량은 사료로 쓰이고, 일부만이 GM 성분이 전혀 남지 않는 전분당과 식용유 형태로 소비된다.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걱정하는 기업들이 수입 GM 작물을 직접 사용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우리는 시장에서 실제 GMO 표시가 된 제품을 찾아 볼 수 없다.2014년 ‘MOP7 한국시민네트워크’에서 서울 및 수도권 소비자 대상으로 실시한 GMO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많은 소비자들이 현재 GMO를 직접 섭취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 식품 구입 시 GMO 표시가 된 제품을 찾아볼 수 없어 현행 GMO 표시제가 실효성이 없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민원인이 20만 명이 넘으며 청와대로부터 답변을 듣기도 했다. 이런 설문조사나 국민청원 사례를 보면 사람들의 인식과 현실은 매우 거리가 멀어 보인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실제 GMO로 재배가 되지 않는 작물들까지 GMO로 의심하는 사례들마저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제기 되었던 수많은 GMO 관련 이슈들을 하나하나 확인해보고자 한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전자 기술은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의 등장으로 새로운 장에 들어서고 있다. GMO는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다. 우리 눈앞에 놓인 현실이다.저자소개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1988년 12월부터 제과 회사에 입사하여 기초연구팀과 아이스크림 개발팀에서 근무하였고, 2000년부터 향료회사 연구소에서 소재 및 향료의 응용 기술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그러던 2009년 텔레비전에서 첨가물과 가공식품에 대해 세간의 불량지식이 마치 사실인양 다룬데 충격을 받아 제대로 된 답변을 찾아 정리하기 위해 홈페이지(www.seehint.com)를 만들고, 여러 자료를 스크랩하고 연결, 정리하면서 식품을 다시 공부하였다. 그래서 2012년부터 『불량지식이 내 몸을 망친다』『당신이 몰랐던 식품의 비밀 33가지』『맛이란 무엇인가』『진짜 첨가물 이야기』를 펴냈고 나머지 생각도 몇 권의 책으로 마저 마무리 할 예정이다.헌재의 주 관심사는 새로운 지식의 시각화 도구를 만드는 것이다. 식품을 공부하던 중에 자연과학 공부에 매료되었고, 이미 밝혀진 다른 분야의 지식을 그대로 연결하고 활용만 하여도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식을 구조화하고 시각화하여 동시에 전체와 디테일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을 개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