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 저자<문영숙> 저
- 출판사서울셀렉션
- 출판일2018-06-11
- 등록일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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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30 M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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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 인생의 후반전, 다시 봄날이 왔다”유쾌한 시니어 문영숙 작가의 눈물과 감동의 반전 라이프
- 역사동화 작가이자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 문영숙의 첫 자전 에세이
저자 문영숙은 2004년 중편 동화 「엄마의 날개」로 ‘푸른문학상’과 2005년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으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동화작가로 등단했다. 전업주부로 살아왔던 그녀가 나이 쉰을 넘어 이룬 꿈이었다. 이후 거의 매년 한 권씩 출간해 어느새 20여 권이 넘는 책을 쓴 작가가 되었다. 주로 역사와 관련한 동화와 우리 민족의 아픔을 담은 소설들이었다. 예순을 훌쩍 넘긴 지금도 역사동화 작가이자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라 불리며, 저작과 강연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간 펴낸 작품들과 달리 작가의 자전 에세이집이다. 그동안 저자가 써온 우리 민족의 역사적 고난만큼이나 그녀 자신의 삶도 질곡의 세월이었다. 소녀 가장으로서 가난과 고통의 세월을 버티었고, 결혼 이후의 삶도, 제2 인생 도전도 결코 쉽지 않았다. 늘 조마조마하고 아슬아슬했다. 그러나 꿈꾸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보여주는 삶이었다. 그렇기에 인생 전반의 절망과 좌절을 딛고 일군 인생 후반의 반전 라이프는 더 뜨겁고 더 깊은 감동을 준다. 뒤늦게 핀 꽃이라 더 아름답고 더 진한 향기를 낸다.
저자소개
1953년 충남 서산 출생.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린 독자들에게 알리는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소설 『에네껜 아이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독립운동가 최재형』, 『글뤽 아우프: 독일로 간 광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등이 있다. 장편소설 『꽃제비 영대』는 영어와 독일어로도 출간되었다.목차
프롤로그 |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후반전, 도전의 시작
시는 무슨 얼어 죽을! / 붓과 화선지와 시 / 남편 사전에 없는 말 / 18세기 황제의 나라 / 보리쌀 한 말 / 끔찍한 꿈 / 황진이가 되고 싶었던 여인 / 32년 만의 도전 / 산 넘어 산 / 늦깎이 대학생활 / 기말고사 / 엄마, 안녕 / 치매, 마음 안의 외딴 방 하나 / 작가의 길, 창작의 길 / 최재형, 안중근 그리고 나눔의 삶
내 인생의 전반전
움막에서 태어난 아이 / 165원 짜리 운동화 / 책 없는 문영숙 / 편지, 나의 글쓰기 공부 / 고등공민학교 / 수학여행 / 쌀자루 / 어느 겨울밤의 풍경화 / 백일장, 나의 어머니 / 보리밭의 추억 / 고입자격 검정고시 / 오빠 / 서로의 버팀목 / 직장 생활 / 짜장면 집에서 / 장군의 체면 / 며느리 사랑 / 엄마의 머리카락 / 마누라 잘 둔 줄 아세요 / 뒤늦게 찾아온 행복
에필로그 | 고맙습니다, 내 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