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저자<라이너 마리아 릴케> 저/<송영택> 역
- 출판사문예출판사
- 출판일2018-05-10
- 등록일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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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32 M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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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고전이 된 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와 리자 하이제 부인과의 편지를 묶은 <젊은 여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한 권에 묶었다.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습작시인 프란츠 크사버 카푸스와 릴케가 1903년부터 1908년까지 약 5년여 간 나눈 편지가 담겨 있다. 릴케는 이 편지에서 '시인'이라는 막막한 물음에 현실적인 해답과 방향을 제시한다.<젊은 여인에게 보내는 편지>는 리자 하이제 부인과 나눈 편지가 묶여 있으며, 세계 대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의 아픔에 대한 공감이 잘 드러나 있다. 더불어 이 편지들에는 사회의 모순에 대한 릴케의 시선이 담겨 있어, 위대한 시인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저자소개
1875년 프라하에서 미숙아로 태어났으며, 본명은 르네 카를 빌헬름 요한 요제프 마리아 릴케다. 릴케의 어머니는 릴케의 이름을 프랑스식으로 르네Rene라 짓고, 여섯 살까지 딸처럼 키웠다. 열한 살에 육군사관학교에 들어가지만 적응하지 못한다. 이후 로베르트 무질의 첫 장편 《생도 퇴를레스의 혼란》의 배경이 되는 육군고등사관학교로 옮기나 결국 자퇴한다. 1895년 프라하대학에 입학하고서 1896년 뮌헨으로 대학을 옮기는데, 뮌헨에서 릴케는 운명의 여인 루 살로메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평생 시인으로 살겠다고 결심한다. 살로메의 권유로 르네를 독일식 이름인 라이너로 바꿔 필명으로 사용한다. 1901년 조각가 클라라 베스트호프와 만나 결혼한다. 1902년 파리에서 로댕을 만나 그를 평생의 스승으로 삼는다. 클라라와 헤어진 릴케는 로마에 머무르며 《말테의 수기》를 완성하였으며, 이후 1911년에 마리 폰 투른 운트 탁시스-호엔로에 후작 부인의 호의로 두이노 성에서 겨울을 보낸다. 이곳에서 바로 전 세계 시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게 될 릴케 만년의 대작이며 10년이 걸려 완성할 《두이노 비가》의 집필을 시작한다. 제1차세계대전이 끝나고 릴케는 스위스의 뮈조트 성에 머무는데, 이곳에서 그는 폴 발레리 등과 교유하며 여생을 보낸다. 발레리의 작품을 독어로 번역하고 또 직접 프랑스어로 시를 쓰던 시인은 1926년 백혈병으로 스위스의 발몽 요양소에서 죽는다.목차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젊은 여인에게 보내는 편지
작품 해설 - 근대 언어예술의 거장
R. M. 릴케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