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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읽어라
네 멋대로 읽어라
  • 저자김지안
  • 출판사리더스가이드
  • 출판일2016-09-01
  • 등록일2017-02-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책 읽기는 글을 쓰는 과정이다. 잘 읽은 책 한권은 삶의 마중물이 되고, 누군가에게 전할 말과 글이 된다. 『네 멋대로 읽어라』도 그런 길을 벗어나지는 않는다. 다른 점이 있다면 네 가지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서평집이 아닌 독서에세이로 강조하는 이유는 네 가지 독특한 색깔을 통해 한 사람의 삶으로 여러 모습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

독자

01 독자가 먼저인가? 작가가 먼저인가? 9

02 독자여, 작가를 거슬러라! 16

03 표절과 독자의 알 권리 19

04 문학 권력과 문단 개혁 25

05 문학의 영상화, 영상의 문자화 31

06 절판된 책, 아까운 책 38

07 영화평론가 정영일 씨를 아십니까? 46

08 세계 명작의 무명 시절 49



글쓰기

09 보는 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쓰는 것 55

10 인생을 값지게 만드는 인류사적 행위 59

11 창녀이며, 스스로 유배 보낸 자 64

12 불가능한 고백, 불면의 글쓰기 68

13 졸작이라도 쓸 수 있는 용기 76

14 인류를 구원할 기록 81

15 르포 문학이 주는 진정성 85

16 끊임없이 불만을 토로하며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 92

17 규칙적인 생활과 소설가의 자세 97



만남

18 박범신_ 내 안에 늙지 않는 짐승이 산다 105

19 김홍신_ 인생사용설명서 114

20 김훈_ 어떻게 하면 잘 늙어갈 수 있을까 118

21 은희경_ 새봄처럼, 그날이 오네 124

22 강신주_ 우리의 목소리를 낼 때까지 130

23 성석제_ 소외되고 약한 사람을 향한 관심 135

24 조경란_ 가치 있는 것에 대한 강박 141

25 문학수_ 음악을 듣는 근육을 키워라! 148

26 김탁환_ 그는 왜 조선을 쓰는가? 153



생각

27 요리와 사랑 159

28 육체와 문체 163

29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168

30 달의 주기, 생리 173

31 마초와 가부장 181

32 백수란 무엇인가 184

33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며 사는 자의 슬픔 189

34 불개와 반려견 196

35 한국의 슈바이처, 이태석 202

36 지상에서의 마지막 밥상 207

37 죽음 받아들이기 213

38 네가 있어야 내가 있다 221

39 17세로 살아가는 기자 225

40 결혼은 신중한 선택 231

41 신앙과 용서 236

42 나는 이런 책을 좋아한다 242

43 문학 장르로 희곡 읽기 246

44 여성과 역사 252

45 사형 제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57

46 연애하라, 처음인 것처럼 262

47 고독의 철학자, 니체 267

48 궁리하며 사는 삶 271

49 시인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276

50 그대, 가슴에 품은 사자성어는 있는가? 281

00 글쓴이의 말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