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이 세상을 다녀가는 것 가운데 바람 아닌 것이 있으랴
이 세상을 다녀가는 것 가운데 바람 아닌 것이 있으랴
  • 저자한승원
  • 출판사황금나침반
  • 출판일2005-11-21
  • 등록일2010-.1-2.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원시적이고 신화적인 작품들을 통해 인간 삶의 한과 존재의 근원을 그려온 한승원의 산문집. 70여 편의 산문들은 치열한 작가로서의 지난 삶에서 얻은 깨달음과 바닷가에서 인생을 관조하면서 느낀 삶의 의미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자기 식대로 세상을 마구 살아보려 몸부림치곤 하던 젊은 시절의 기억들, 삶을 겪어내면서 얻은 깨달음 뒤에 내놓는 고백들은 생을 더 열정적이고 자유로운 정신으로 살아가게 하는 보다 능동적인 지혜를 담고 있다. 

세상과 삶의

저자소개

지은이_한승원
한승원은 1968년 『목선』으로 등단한 후 『포구의 달』로 현대문학상, 『해변의 길손』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상들을 수상하며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로 자리매김해왔다. 지금까지 40여 년 동안 『열애일기』『사랑은 늘 혼자 깨어 있게 하고』 외에 여러 시집들과 소설 『초의』『불의 딸』『아제아제 바라아제』『동학제』 등을 통해 삶과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와 해법을 보이며 한국 문학에서 독보적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

목차

작가의 말 : 내 영혼에 새겨진 옹이와 무늬와 결, 그리고...

1. 내 운명길에는 횡재라는 것이 없었다
고난 속에 나를 묻어두는 것도 나이고 꺼내는 것도 나이고
손금을 교정하여 운명을 바꾸었다
음화 같은 기억 혹은 통회
혼례식의 하객 여덟 사람
내 영혼 비대칭으로 흔들기
밥에 대하여
내 운명길에는 횡재라는 것이 없었다
나의 슬픈 일탈 타령
일, 혹은 만병통치의 명약
두 개의 돌 가지고 살기
무력증을 치유하는 방법
죽음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