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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바다
그날, 바다
  • 저자최상운
  • 출판사생각을담는집
  • 출판일2017-06-22
  • 등록일2018-02-07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그날, 바다』에는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의 주인공 산티아노가 청새치를 잡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싸우는 바다의 모습도, 윌리엄 터너의 폭풍우 치는 바다의 모습도 없다. 『그날, 바다』의 모습은 그 모든 순간들을 끌어안은 채 언제 그랬느냐는 듯 살짝살짝 몸을 뒤채면서 잔잔하게, 평화롭고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안고 있는 바다의 모습을 고흐와 쇠라, 모네, 호퍼의 그림들을 통해 보여주고, 니코스 카잔차키스, 헤밍웨이, 까뮈, 보들레르 등 작가들의 작품으로 독자들을 바다로 안내한다. 『그날, 바다』의  바다는 낯익은 것이면 낯설게, 낯선 것이면 낯익게 독자와 만난다. 사진작가이기도 한 최상운의 사진과 여백의 글이 주는 묘미다.

저자소개



저자 : 최상운

미술여행작가 최상운은 예술과 여행에 관한 책을 쓰고 강연을 한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사진의 매력에 빠져서 한참 늦은 나이에 사진학과에 들어갔다. 그 후 프랑스에 가서 조형예술과 미학을 공부했다. 저서로 『이탈리아는 미술관이다』, 『파리 미술관 산책 플러스』, 『나를 설레게 한 유럽 미술관 산책』, 『고흐 그림여행』, 『언젠가 한 번은 뉴욕 미술관』, 『유럽의 변방을 걷다』 ,  『지중해 마을 느리게 걷기』, 『프랑스의 작은 마을』 등 다수가 있다. 한양대 법학과, 중앙대 사진학과, 프랑스 프로방스 대학 조형예술, 프랑스 파리 1대학 미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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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그날, 바다



SEA 1 

그리스 미코노스 · 산토리니 · 크레타, 제주 비양도

에게 해 014  늙은 선원 028  고대의 신전을 닮은 건물 034  여객선 터미널 038

산토리니 신항구 046  바닷가 절벽 048  황혼과 낮 054  절벽 위의 집들 060

파라다이스 비치 062  크레타의 석양 066  비양도 072

*터너의 바다 



SEA 2

모로코 탕헤르, 충남 대천, 이탈리아 시칠리아, 전북 위도 · 선유도, 네덜란드 스헤베닝언

항구 앞 084  대포 087  카페로 가는 길 088  카페 하파 090

기념사진 096  폭죽 098  바닷가 역 100  닻의 무덤 104  노인과 바다 108

스헤베닝언 해변 118

*고흐의 바다 



SEA 3

제주 우도 · 마라도 · 가파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 프랑스 도빌 · 트루빌

우도 천둥소리 132  먹구름 134  우도의 구름 136  우도의 소 138

마라도의 말 140  가파도 142  산 세바스티안의 석양 144 산 세바스티안의 구름 148

천국의 문 152  남과 여 154  해변의 영화감독들 156  나무다리 157

트루빌의 바닷가 160  만조 164  랭보의 바다 166

*인상파의 바다



SEA 4

아드리아해, 슬로베니아 피란, 몬테네그로 페라스트 · 코토르

할아버지와 손녀 180  방파제의 소녀 184  일광욕하는 여자 187 

가라앉지 않는 바위 190  해수욕하는 가족 193  요트장 194 

피란 항구 196  페라스트 201  섬 위의 성당 206  코토르 212 

아이스크림 214  물놀이하는 사람들 216

*쇠라의 바다



SEA 5 

터키 이스탄불, 서해, 안면도, 제주도, 프랑스 페캉, 미국 뉴욕

보스포루스 해협 230  마르마라 해 234  서해 여객선 236  안면도 240

용암 자국 242  바닷가 절벽 245  페캉의 나무다리 246 스테이튼 아일랜드 패리 248 

뉴욕 앞바다 250  호퍼의 그림 같은 254



SEA 6

튀니지 카르타고, 베트남 하롱베이, 프랑스 에트르타

카르타고 가는 길 262  바닷가 유적지 264  모자이크 268  시디부사이드 호텔 270 

바닷가 의자 273  하롱베이로 가는 배 276  에트르타 280 아몽 절벽 282

절벽 아래 286  배와 갈매기 288 아발 절벽 292 아가씨들의 방 297

*모네의 바다



SEA 7

동해, 영국 브라이튼, 아일랜드 호스, 경남 지심도, 벨기에 오스텐데, 제주 애월 · 서귀포, 프랑스 칸



동해 314  노부부와 염소 316   브라이튼 318  호스 322  지심도의 낡은 집 329

오스텐데 331  하얀 배 332  애월 334  서귀포 337  칸의 공중정원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