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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어회화 수업에 필요한 질문들을 모두 모았다!

영어질문의 모든 것『Q book』. 원어민 선생님들이 수업 시간에 쓰는 영어질문들을 주제별, 난이도별로 묶어 수록한 책이다. 원어민 강사 매튜 워렌이 매일 영어강의에 필요한 질문을 모았던 파일을 책으로 펴냈다. 가족, 음식, 날씨, 뉴스, 영화 등 수업 시간에 다룰 수 있는 39개의 토픽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질문 2,061개를 세 단계의 난이도별로 정리했다. 쉬운 패턴과 쉬운 단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명확하게 이해하고 대답할 수 있어 원활한 수업진행에 도움이 된다. 어려운 단어나 활용 가능한 구문들은 영어로 쉽게 풀어 설명해 실제 수업 중 학생들에게 설명해주는 데에도 용이하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영어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이나 스터디 그룹 등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영어스터디에서 토론, 스피치, 말하기 자료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좋은 소스가 되며, 책의 질문에 혼자 대답해보면서 셀프 스피킹 훈련도 할 수 있다. 또한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내게 할 질문을 미리 예상해 볼 수 있어 효과적인 선행학습에도 유용하다. 

저자소개

저자 매튜 워렌 Matthew Warren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정통 영국인이며, 영국에서 영문학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영국에서 5년간 영어를 가르쳤으며 2006년 한국에 와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특허 관련 법인에서 해외 문서 번역 업무를 맡고 있다. 주요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레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영어교육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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