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주의는 허구다
- 저자스티븐 J. 맥나미
- 출판사사이
- 출판일2015-11-25
- 등록일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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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5 MB
- 공급사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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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개천에서 용 ‘못’ 나는 이 시대, 누구에게 더 많은 책임이 있는가?
『능력주의는 허구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웰밍턴 캠퍼스의 사회학과 교수 두 명이 오늘날의 능력주의는 오작동 되고 있음을 주장하며 21세기 능력주의 신화의 문제점과 그 부작용, 위험 등을 낱낱이 파헤친 책이다. 능력주의는 개인의 능력이 성공의 토대가 될 수 있다고 가정하지만, 지금의 세상은 개인의 능력과는 무관한 ‘비능력적 요인’들이 우리 삶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능력주의는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다고 저자들은 역설한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개의 큰 기둥, 즉 ‘능력적 요인’과 ‘비능력적 요인’을 비교하며 역사적으로 능력주의는 개인의 능력적 요인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과대평가해온 반면, 비능력적 요인이 미치는 영향은 과소평가해 왔다고 주장한다. 실상은 그와 반대로 개인의 타고난 재능, 능력, 근면성실함 등으로 대변되는 능력적 요인보다 계층에 따른 교육 기회의 불평등, 부의 세습과 특권과 특혜의 대물림 등과 같은 비능력적 요인들이 ‘기회의 불평등’을 야기했고 이는 수많은 연구를 통해 사실로 입증되었다.
우리 사회를 좀 더 평등하고, 좀 더 능력이 중시되고, 좀 더 공정한 곳으로 만들려면 사회 구조적인 불평등, 특히 ‘부와 권력의 불평등’이 줄어들어야 한다. 이것은 개인의 능력으로 돌파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반드시 정책 변화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를 실행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권력자들의 강인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저자들은 말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스티븐 J. 맥나미
저자 : 스티븐 J. 맥나미
저자 스티븐 J. 맥나미 Stephen J. McNamee 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윌밍턴 캠퍼스의 인문과학대학 학장이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우수 석좌교수상과 강의 평가 우수상을, 교육위원회 에서 선정하는 우수 교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자 : 로버트 K. 밀러 주니어
저자 로버트 K. 밀러 주니어 Robert K. Miller Jr. 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윌밍턴 캠퍼스의 사회학과 명예교수이다.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을 주제로 폭넓게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이 책을 함께 쓴 스티븐 J. 맥나미와 함께 『미국의 상속과 부Inheritance and Wealth in America』를 공동 편집했다.
역자 : 김현정
역자 김현정은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경제연구소(SERI)에서 경제·경영 전문 번역가로 일했다. 현재는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회복하는 힘』,『성격, 탁월한 지능의 발견』, 『하버드 피드백의 기술』, 『경제 저격수의 고백』, 『뇌를 위한 다섯 가지 선물』, 『매크로위키노믹스』, 『홍보 불변의 법칙』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