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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되어서라도 팔아라
귀신이 되어서라도 팔아라
  • 저자이수광
  • 출판사밀리언하우스
  • 출판일2006-03-17
  • 등록일2010-.1-2.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상술의 달인 보부상에게 21세기 경영전략을 배운다
이 책은 장사꾼을 천시하던 시대에 놀라운 상술을 구사한 보부상의 지혜를 보여준다. 그들은 전쟁을 하듯 작전을 세우고, 목표를 관리하는 경영 기술과 사람을 다스리는 인재 경영, 사개치부법이란 독특한 업무 표준을 만든 효율 경영을 다루었다. 물건을 보는 법부터 사람을 다루는 법, 손님을 접대하는 법 등 도제식 상술은 현대의 판매, 마케팅 전략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 책의 1장에서는 한국의 거상과 보부상 13인의 삶과 그들의 치부법을 살펴보고, 2장에서는 보부상들의 화술과 경영기술 그리고 사람 다스리는 기술을 실었다. 그리고 계획, 준비, 실행을 착실하게 이행하는 기초가 된 사개치부법 등 독특한 장부정리법과 언제 어디서든 통하는 업무 표준을 만든 보부상의 효율 경영 기술을 다루었다. 

-보부상인의 핵심 상술요소-
화술(話術)  “입을 열기 전에 귀를 먼저 열어라!”
입지(立志) “먼저 준비하는 자만이 실패를 줄인다”
상인(相人) “ 사람을 알지 못하면 세상을 읽지 못한다”
상택(相宅) “장사꾼은 돈의 냄새를 맡아야 한다”
상객(相客) “한국의 보부상은 이렇게 고객을 만족시켰다”
솔재(率財) “언제 어디서든 통하는 업무 표준을 만들어라”

저자소개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 출생.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도의문화저작상, 미스터리클럽 독자상을 수상. 
1994년부터 본격적인 전업 작가로 추리소설과 역사소설 발표. 
저서> 경제경영서 <부자열전>과 실화소설 <실미도>를 비롯, <인간 박정희>, <세상을 뒤바꾼 책사들의 이야기>, <나는 조선의 국모다>, <춘추전국시대>, <발해를 꿈꾸며> 등 다수.

목차

1. 한국의 거상과 보부상들

두산그룹의 모태를 일군·박승직
“장사의 기술은 과연 있는가”

금융왕이 된 미곡상·박기순
“준비하는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황금왕으로 현금왕이 된·최창학
“한 우물을 파는 집념이 성공을 부른다”

조선 최고의 무역왕·최봉준
“역경은 부자를 만드는 거름이다”

조선 최고 미두왕의 몰락·김복천
“미래를 예측하고 변화를 주시하라”

조선 최고의 상회를 설립한 금세공사·신태화
“고객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라”

백화점 왕·박흥식
“전쟁하듯 전략을 짜고 돌격하듯 장사하라”

아름다운 백만장자 여인·백선행
“아끼고 아끼고 아껴서 종자돈을 모아라”

최고의 현금 동원 대금왕·오희순
“남들이 생각할 때 먼저 행동하라”

고아 출신의 유기왕 독립운동가·이승훈
“사람이 아니라 신용이 돈을 번다”

머슴 아들 출신의 러시아 상선왕·최재형
“모험이 거상을 만든다”

돈보다 먼저 사람을 구한 부상(富商)·이덕유
“운도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

조선 최고의 거상·임상옥
“과감한 결단력과 두둑한 배짱을 길러라”


2. 한국의 상신(商神) 보부상의 장사 기술

보부상의 말하는 기술
설득하고 유혹하는 화술(話術) 
“입을 열기 전에 귀를 먼저 열어라!”
   
보부상의 경영 기술
목표를 세우고 유지해 나가는 입지(立志)
“먼저 준비하는 자만이  실패를 줄인다”

보부상의 사람 다스리는 기술
사람을 보는 상인(相人)
“사람을 알지 못하면 세상을 읽지 못한다”

 보부상의 시장 창출 기술
재산을 보는 상택(相宅)
“장사꾼은 세 가지 냄새를 맡아야 한다”

보부상의 고객 만족 기술
손님을 보고 대하는 상객(相客)
“한국의 보부상은 이렇게 고객을 만족시켰다”

보부상의 효율 경영 기술
재산을 일구고 가꾸는 솔재(率財)
“언제 어디서든 통하는 업무 표준을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