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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보다
중국을 보다
  • 저자마궈촨
  • 출판사세종서적
  • 출판일2016-10-05
  • 등록일2017-02-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이 책은 중국 최대 경제지 『차이징(財經)』지의 주필 마궈촨이 중국의 개혁과 발전에 관해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묶은 대담집이다. 다년간 중국 개혁 진척에 관심을 기울여왔고 관련 도서들로 저명한 상을 받은 바 있는 저자가 뛰어난 인터뷰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저명인사들과 중국의 개혁과 발전에 관해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것이다. 그 인사 중에는 헨리 키신저, 로널드 코스, 무함마드 유누스, 프랜시스 후쿠야마, 아오키 마사히코 등이 포함되며 이들은 국제 관계, 정부의 역할, 중국 개혁, 정치 전환 등에 관한 저자의 물음에 대해 전방위적이고 다각적인 시선으로 심도 있는 분석을 펼쳐보였다. 문화대혁명과 대약진 운동 등 지난 사건뿐 아니라 부정부패, 정치 민주화, 사회적 불평등, 교육 개혁, 인구 고령화, 환경 파괴 등 가장 최근의 이슈들과 문제점까지 다루고 있어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의 중국을 전망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마궈촨

저자 : 마궈촨

저자 마궈촨(馬國川)은 1971년생으로 허베이(河北) 웨이셴(威縣) 사람이다. 중국 최대 경제지 『차이징(財經)』의 주필이며 ‘중국 교육 30인 포럼’ 사무처장 등으로 일하고 있다. 다년간 중국 개혁의 진척에 관심을 기울여왔고, 펴낸 책으로는 『대충돌』, 『나와 80년대』, 『황제가 없는 중국』, 『재개하는 개혁 아젠다』 등이 있다. 『대충돌』은 개혁 관련 제3차 대논쟁을 파노라마로 반영한 작품으로, ‘2006년 10대 책’에 선정되었다. 『재개하는 개혁 아젠다』로 2013년 국가도서관 원진(文津)도서상을 수상했다.



역자 : 강영희

역자 강영희는 대학에서 중문학을,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좋은 번역가가 되기 위해, 번역으로 밥 먹고 살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기획일을 병행한다. 옮긴 책으로는 『인터넷 플러스 혁명』, 『사랑하는 안드레아』, 『모살』, 『조막손 투수』, 『아빠가 사라졌다』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세계에서 중국을 보다 



1부   중국과 세계질서

헨리 키신저 : 21세기 세계질서를 찾자 

브렌트 스코크로프트 : 중미 양국에는 공통의 글로벌 목표와 이익이 존재한다 

무함마드 유누스 : 빈곤이 사라진 세상을 쟁취해내다 

피터 맨덜슨 : 중국과 세계의 이익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에즈라 보겔 : 덩샤오핑에게 무엇을 배울 것인가 



2부   중국 개혁에 대한 제언

로널드 코스 : 자유로운 ‘사상시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야노스 코르나이 : 중국 개혁에 대한 재차 제언 

아오키 마사히코 : 중국 경제의 ‘새로운 단계’ 

제임스 헤크먼 : 교육과 노동력시장 개방 

그르제고르스 콜로드코 : 중국의 미래는 정부의 자기 개혁에 달렸다 

레셰크 발체로비치 : ‘급진적 개혁’의 명분을 분명히 하다 

후융타이 : 중국의 최대 도전은 외부 세계에서 온다 

안제이 사도스키 : 자유가 많을수록 부패 역시 줄어든다 



3부   역사는 종결되었는가

프랜시스 후쿠야마 : 역사는 끝났는가 

한스 모드로 : 소련과 동유럽의 격변을 몸소 겪다 

에두아르도 프레이 : 칠레는 어떻게 ‘중진국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가 

아담 미흐니크 : 빵보다 더 귀중한 것이 있다 

로만 슬라빈스키 : 유가사상이 다른 사상을 대체할 수 있다는 환상에 젖어서는 안 된다 



4부   새로운 세계 역사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

허팡 : 북아프리카의 격변, 제4의 정치민주화 물결 

왕지쓰 : 새로운 세계 역사가 이제 막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첸청단 : 〈대헌장〉의 역사적 시사점 

장썬건 : 대체 언제까지 라틴아메리카를 핑계 삼을 것인가 

리콴유 : 정치 강자의 뒷모습 

무스타파 케말 : 공화로 나아가다 

무아마르 알 카다피 : 독재 통치자의 최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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