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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 저자조유미
  • 출판사허밍버드
  • 출판일2017-09-22
  • 등록일2017-11-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5, 누적예약 0

책소개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충분히 아름답다!



페이스북 85만 명, 인스타그램 10만 명, 피키캐스트 30만 명이 매일 보는 소통과 공감의 채널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사랑과 이별을 섬세하게 그려 낸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이후 두 번째 펴내는 감성 에세이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는 섬세한 공감 능력과 사려 깊은 언어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읽고 다독여 온 저자가 처음으로 타인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써야 했던 나날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을 보살피지 못했던 순간들, 과정보다 성과를 중시하는 사회 속에서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신음했던 시간들까지 스스로 흔들렸던 내밀한 경험을 고백하고, 그 안에서 얻은 자신의 깨달음을 전한다. 저자의 이야기 속에는 이 시대의 청춘이 겪는 삶의 희비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SNS 속 세상에는 늘 완벽하게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로 가득해 자꾸만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 그 화려한 세상에 어울리고 싶어 나를 지우고 더 멋진 나를 연기한다. 한편으로는 이런 것에 매달리는 나 자신이 한심하지만, 세상은 끊임없이 더 나은 내가 되기를 요구한다. 그런 시간을 겪어 본 저자는 하루하루의 고단함과 모순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도 그 속에서 우리 자신에게 필요한 긍정의 메시지를 끄집어내 때로는 코끝 찡한 공감을, 때로는 가슴 벅찬 위로를 건넨다. 일러스트레이터 화가율의 그림이 사려 깊은 글과 함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독자들의 허전한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준다.

저자소개



저자 : 조유미

저자 조유미는 SNS 채널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작가

공감과 소통의 힘으로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작가. 구독자가 남기는 수백 수천 개의 댓글을 매일 챙겨 볼 정도로 자신을 찾아와 주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오늘도 그녀는 따끔한 충고와 따뜻한 조언을 적절히 섞어 가며,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차갑게 그녀만의 온도로 감성을 표현한다. 사랑과 이별을 섬세하게 그려 낸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를 펴냈다.



그림 : 화가율

그린이 화가율은 하늘과 숲, 동물의 순수함을 좋아하고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한 작가.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씨가 오롯이 담긴 색연필화에서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순수미술 작품까지, 평생 동안 그림을 그리고 싶고 그 그림 속에 늘 진심을 담고 싶다. 2014 GIAF(아시아 현대미술 청년 작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단체전 [blue ade on summer](2014) 등을 열었다. 



블로그: peintre_yul.blog.me

인스타그램: instagram.com/hwagayul

목차

PROLOGUE ㆍ 006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는 나에게

1st 마음 주문.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좋아하기로 했다, 나는 나니까 ㆍ 014

내가 빛날 수 있는 자리 ㆍ 019

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 ㆍ 024

나는 매일 잘되고 있다 ㆍ 026

나를 미워하지 않는 연습 ㆍ 030

충분히 반짝이는 사람이니까 ㆍ 033

걱정 속에 피어난 꽃 한 송이 ㆍ 036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ㆍ 040

등 뒤의 날개 ㆍ 044

풍경을 즐기며 걸어가는 삶 ㆍ 046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ㆍ 050

허상에 마음을 두었다 ㆍ 052

어른이 되면 외로워진다더니 ㆍ 057

슬픔을 삼킨다는 것 ㆍ 060

견딜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ㆍ 064



사랑이 서툴고 힘겨운 나에게

2nd 마음 주문. 사랑 앞에 용기 있었다



이별을 세어 보았다 ㆍ 070

이름 없는 계절 ㆍ 074

첫 연애, 첫 이별 ㆍ 078

교집합이 생길 거야 ㆍ 084

용기 있게 사랑한 당신에게 ㆍ 088

이것 하나 빼고는 다 괜찮은 사람 ㆍ 090

세월을 거쳐 온 사랑 ㆍ 095

사랑도 온도가 다를 수 있다 ㆍ 098

익숙해지면 익숙해질 테니까요 ㆍ 100

내 안에 이토록 많은 네가 있었다 ㆍ 106

새벽에 보낸 문자 한 통 ㆍ 108

불공평한 이별 ㆍ 113

이별에 지다 ㆍ 117

너에게 부치지 않은 한 통의 편지 ㆍ 121

이별을 몰랐다면 ㆍ 126

아닌 건 아닌 것 ㆍ 129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는 날에는

3th 마음 주문. 오직,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언젠간 지나갈 거예요 ㆍ 136

한계를 극복하는 것 ㆍ 139

풍경이 예쁜 자리로 ㆍ 142

혼자이고 싶지 않아 ㆍ 144

당신이 좋은 이유 ㆍ 150

마음도 충전이 필요해 ㆍ 155

평범한 사람 ㆍ 158

당신의 마음에 비가 내릴 때 내가 떠오르기를 ㆍ 163

슬퍼서 슬프다 ㆍ 168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 ㆍ 171

어제보다 오늘 더 ㆍ 174



하나도 모르겠다 ㆍ 178

마음이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ㆍ 180

나무젓가락을 쪼개는 것 ㆍ 185

시들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ㆍ 190

함부로 조언하는 것 ㆍ 194

우는 어른 ㆍ 198



문득 주저앉고 싶어지는 순간

4th 마음 주문. 나는 매일 잘되고 있다



너는 지금 잘하고 있다고 ㆍ 202

그럼에도 불구하고 ㆍ 206

벽을 넘고 나서야 깨달았다 ㆍ 208

좋아 보이는 것의 이면 ㆍ 213

힘들지 않다는 말의 의미 ㆍ 216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ㆍ 219

종료가 아닌 다시 시작 ㆍ 223

순간순간의 행복 ㆍ 228

마음을 빛내는 방법 ㆍ 232

사실 정말 듣고 싶은 말 ㆍ 234

나는 실패할 수 있다 ㆍ 237

다만 오늘이 아닐 뿐 ㆍ 241

행복하기를 바란다 ㆍ 244

더 멀리 달아나는 것 ㆍ 246

액자 밖으로 벗어나기 ㆍ 252

내가 당신의 봄이 되어 줄게요 ㆍ 256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잘하고 있다 ㆍ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