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급투쟁
- 저자슬라보예 지젝
- 출판사자음과모음
- 출판일2016-04-01
- 등록일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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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8 MB
- 공급사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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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금 유럽은 기로에 서 있다!
난민 이동과 이슬람 테러리즘은 전후 최초로 유럽 대륙을 최대의 위기에 빠뜨렸다. 슬라보예 지젝의 『새로운 계급투쟁』은 난민 문제에 얽힌 모든 층위의 논의를 구체적이고도 과감하게 시도한 논쟁적 문건이다. 출간의 직접적 계기는 11월 13일 파리 테러였는데, 지젝은 이 책에서 ‘난민과 테러의 진정한 원인’에 대해 한층 폭넓고 심층적인 해부를 시도한다.
지젝은 9개의 핵심적 주제를 통해 현실 왜곡의 주범인 신비화된 이데올로기를 낱낱이 파헤치면서 ‘사회와 경제의 구체적 분석’을 위한 ‘난민의 정치경제학’을 제시한다. 난민과 테러가 가진 경제적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문화와 자연과 인간 자원을 포괄하는 새로운 보편적 공산주의를 내세우는데, 이는 정의를 세우려는 투쟁에서 성립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슬라보예 지젝
저자 : 슬라보예 지젝
저자 슬라보예 지젝(1949~ )은 1949년 당시 유고슬라비아의 류블랴나에서 태어난 슬라보예 지젝은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 사회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철학자, 문화 비평가다. 류블라냐대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파리 8대학에서 정신분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 뉴욕대, 프린스턴대 등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사상가 중 한 명인 지젝은 가히 전방위적 지평의 사유를 전개하는 독보적인 철학자다. 그는 라캉주의의 계급투쟁 운동가이며, 「킹콩」에서 ‘푸시 라이엇’에 이르기까지 대중문화를 마르크스주의로 분석하며, 헤겔의 주석자이자 하이데거의 해석자다. 그는 말하는 것보다 빠르게 생각하며, 아리스토텔레스에서부터 서부영화에 이르기까지 자유자재로 인용한다. 최근 프랑스 철학자 알랭 바디우와 함께 적극적으로 공산주의에 대한 재해석을 제기하고 있다.
역자 : 김희상
역자 김희상은 전문번역가. 성균관대, 동대학원 철학과 졸업, 이후 독일 막시밀리안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일관념론을 연구했다. 독일 인문학과 문학, 아동문학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최근 역서로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 『영혼 파괴자』, 『시간 벌기』, 『빵과 벽돌』, 『삶의 기술사전』, 『죽음을 어떻게 말할까』, 『늙어감에 대하여』 등 80여 종의 역서가 있다.
목차
이중의 협박 7좌파의 금기를 깨자 21
종교의 음란한 이면 35
신적 폭력 43
난민의 정치경제학 53
문화전쟁에서 계급투쟁으로, 그리고 다시 거꾸로 65
위협은 어디에서 오는가? 79
이웃의 경계 89
무엇을 할 것인가? 103
주석 119
슬라보예 지젝 국내 단행본 목록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