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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장소 기억
도시와 장소 기억
  • 저자한지은
  • 출판사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출판일2014-05-25
  • 등록일2020-12-2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0

책소개



『도시와 장소 기억: 근대역사경관의 노스탤지어를 이용한 상하이의 도심재생』은 보존을 당연한 것으로 주장할 수 없는 식민지적 역사와 관련된 기억의 장소가 어떻게 오늘날 도시 변화의 중심이 되고 있는지 중국 상하이시의 사례를 통해 살펴본 책이다. 이 책은 중국 상하이라는 단일 도시의 사례를 들어 도심재생의 정치경제적 측면만이 아니라, 도심재생의 주요 자원으로 사용되는 역사ㆍ문화적 환경이 가지고 있는 상징적?문화적 차원에 주목하고, 식민기억과 관련된 상하이의 역사경관이 오늘날 도심재생의 자원이 된 과정과 함께 식민주의와 관련된 장소기억을 긍정적인 것을 바꾸는 상징적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한지은

저자 : 한지은

저자 한지은은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 사와 박사 학위(2008년)를 받았다. 주로 중국의 도시 및 공간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저서로는 『서울스토리』(2013, 공저), 번역서로는 『지리학의 창으로 보는 중국의 근대』(2013) 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머리말 v



들어가는 말 



제1장 도시의 장소 기억 

1. 장소와 기억

2. 도시의 장소판매에서 역사경관의 역할

3. 도심재생의 명암

4. 도시의 장소 기억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제2장 근대 도시 상하이와 장소 기억의 정치 

1. 상하이를 주목하는 이유

2. 근대 상하이에 관한 두 개의 시선과 그 너머

3. 근대 도시 상하이의 양면성

1) 상하이 조계의 형성과 도시 성장

2) 조계와 화계: 근대 상하이의 양면성

4. 사회주의 신체제 하에서 식민주의 장소 기억의 재구성

1) 식민주의 기억의 제거

2) 문화대혁명 시기 상징경관의 파괴

3) 신체제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장소 기억의 재구성

5. 식민주의 장소 기억의 복원

1) 개혁개방과 식민주의 장소 기억의 균열

2) 식민주의 기억의 문화적 전환: ‘모던’ 상하이



제3장 근대 상하이 노스탤지어의 정치경제학 

     1. 개혁개방과 중국 도시의 정치경제학

1) 중국적 기업가주의 도시의 등장

2) 도시개발의 새로운 행위자들

3) ‘기업가주의 도시’ 상하이의 도시 이미지

2. 상하이 노스탤지어의 상징경제

3. 상하이 노스탤지어와 도심재생의 결합

1) 도심재생의 등장: 위험불량주택 개조에서 역사문화 보호로

2) 도심재생의 새 얼굴: 역사경관의 보호성 개발



제4장 옛 조계지역의 도심재생 

     1. 식민지배의 상징 장소, 와이탄의 변화

1) 와이탄의 세 번째 주인

2) 와이탄 상징의 변화: ‘식민주의’의 상징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2. 탈식민지의 혼종성과 스쿠먼 주택 재개발

1) 상하이 도시주택 ‘스쿠먼’과 도심재개발

2) 상하이 도시문화의 상징으로 변모한 스쿠먼 주택

3. 쁘띠부르주아의 낭만, 옛 프랑스조계 지역의 재생

1) 서양식 화원주택의 재이용

2) 신중산계급과 구 프랑스조계 지역의 낭만



나오는 말 

참고문헌 / 찾아보기 / 발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