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 시 조찬모임
- 저자백영옥
- 출판사아르테(arte)
- 출판일2017-07-21
- 등록일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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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4 MB
- 공급사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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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의 작가 백영옥의 깊고 아름다운 연애소설
이 모든 이들의 마음에 신선한 파동을 줄 백영옥의 장편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 시 조찬모임』. 세월의 흐름만큼 성숙했고 여전히 스타일리시하다. 작가는 오랜 시간 작품을 마음에 품었다. 그리고 이를 독자들에게 새롭게 돌려주려 기존의 원고에서 상당 부분을 과감히 덜어냈고, 시류에 영향 받을 수 있는 요소들을 제거하면서 시간과 세대를 뛰어넘는 연애소설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쳤다. 개고를 거듭한 끝에 완성된 이 책은 인생과 일상, 일과 꿈, 사랑과 이별을 세련된 필치로 그려내며 연애소설이자 성장소설로도 손색이 없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백영옥은 관계 안에서 자족하고 성장하고 상처받고, 다시 또 새로운 관계를 탐색하는 등장인물들의 발걸음을 촘촘히 따라가며 그들 마음의 결을 포착하는 데 소홀하지 않는다. 또 작가 스스로 작품에 온전히 빠져들어 인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하는 장점을 십분 발휘하는데, 상처를 이야기하면서도 재치를 잃지 않고, 이야기가 어둠속을 헤맬 때에도 독자로 하여금 빛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게 만드는 것 또한 백영옥의 서사가 일구는 긍정의 힘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백영옥
저자 백영옥은 2006년 단편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2008년 첫 장편소설 『스타일』로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다이어트의 여왕』, 『애인의 애인에게』, 소설집 『아주 보통의 연애』를 출간했으며, 산문집으로 『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다른 남자』,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을 펴냈다.
조선일보 ‘그 작품 그 도시’, 경향신문 ‘백영옥이 만난 색다른 아저씨’, 중앙SUNDAY S매거진 ‘심야극장’, 매일경제 ‘백영옥의 패스포트’ 등의 칼럼을 연재했다. 한겨레21, 보그, 에스콰이어 등에도 책과 영화에 대한 폭넓은 글을 발표하고 있으며, 조선일보 ‘말과 글’을 연재 중이다. 교보문고 ‘백영옥의 낭독’과 MBC 표준 FM ‘라디오 디톡스 백영옥입니다’의 DJ 활동과 함께 탐독가로서 좋은 책을 소개하는 일에도 몰두하고 있다.
목차
1부 오전 일곱 시의 유령들2부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3부 시속 150킬로미터
4부 모두 123쌍의 커플들
5부 B747-400
6부 인천국제공항
7부 호텔 생활자
8부 도쿄
9부 슬픔이여, 안녕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