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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거울에 나를 비추다
옛 거울에 나를 비추다
  • 저자공원국
  • 출판사샘터(샘터사)
  • 출판일2016-12-01
  • 등록일2017-02-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본서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춘추전국 이야기를 ‘도리’와 ‘의리’라는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1장 ‘도리를 찾아서’에는 주로 자아성찰이나 자기수양 등 개인(私)의 성장, 수신제가(修身齊家)에 해당하는 내용을, 2장 ‘의리를 찾아서’에는 주로 인간관계나 사회정치 등 공동체(公)의 발전,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공원국

저자 : 공원국

저자 공원국은 탐구와 탐독 그리고 탐험의 피가 흐르는 역사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전공했다. 

생활 탐구 독서의 조화를 목표로 10년 동안 중국 오지를 여행하고, 이제 유라시아 전역으로 탐구 범위를 넓히고 있다. 중국 역사 연구와 ‘유라시아 신화대전(神話大典)’ 저술에 몰두하고 있으며, 최근 문화인류학을 탐구 목록에 추가해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교 대학원으로 거처를 옮겼다.

지은 책으로 《춘추전국이야기》시리즈, 《유라시아 신화기행》《여행하는 인문학자》《통쾌한 반격의 기술, 오자서병법》《인물지》《귀곡자》《장부의 굴욕》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말, 바퀴, 언어》《중국의 서진》《중국을 뒤흔든 아편의 역사》 등이 있다. 《춘추전국이야기》 시리즈는 중국에서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목차

여는 글  정신의 근육에도 단련이 필요합니다



춘추전국 시간 여행 안내서  

춘추전국시대란? / 인물로 본 춘추전국 / 지도 본 춘추전국 / 춘추전국 이야기의 출전



1장. 도리(道理)를 찾아서 



선으로 사람을 기르면: 관포지교 그 뒷이야기

천천히 즐기며 가도 좋지 않은가: 진문공의 19년 방랑 생활

자포자기냐 전화위복이냐: 제환공과 시효숙의 비슷한 시작 다른 결말

진정한 효란 무엇일까?: 옳은 길을 찾아 어버이를 높인 사섭과 위과 

앞도당하지 말고 이용하지도 말라: 정나라 자산에게 배우는 위기 앞에 바로 서는 법 

기록과 낭설의 희생양, 미녀: 초선, 매희, 달기, 포사, 서시의 죄명 

악인 하나면 나라도 무너뜨리니: 비무극이 뿌린 악의 씨앗 

인간미 없는 사람의 최후: 법가 상앙의 개혁   

보잘것없는 이를 학대한 죄: 범저에게 복수 당한 위제

부와 권력으로 채울 수 없는 삶의 밀도: 사람을 사고 목숨을 판 여불위

남다른 이보다 남을 이해하는 이: 중국 최초의 평민 출신 황제 유방



2장. 의리(義理)를 찾아서



권력의 덫: 공(公)의 탈을 뒤집어쓴 사(私) 

취해도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 초나라 장왕과 진나라 목공의 술자리  

전쟁의 입과 행동: 필의 싸움이 보여 주는 이기심과 어리석음 

물길을 막으면 터진다: 정나라 자산이 말하는 언론의 자유

과연 복지는 낭비일까?: 와신상담 그 숨은 이야기

제물로 태어난 사람은 없다: 악습을 끊은 위나라 명관 서문표 

나무 같은 정치: 장자가 말하는 정치인의 의무 

충(忠)이란 무엇인가: 자객 예양과 섭정의 죽음  

시와 정치는 하나다: 초나라 시인 굴원이 묻다 

남는 빛(餘光)도 아끼려는가?: 감무에게 빛을 준 소대와 맹상군을 구한 풍훤

전쟁에 도리란 없다: 수십만의 포로가 희생된 장평대학살

그처럼 용감하되 방법마저 의롭다면: 진시황을 찌르려다 실패한 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