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눈사람
- 저자박동규
- 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
- 출판일2016-08-25
- 등록일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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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4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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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대의 문인 박동규 교수가 전하는 사람 그리고 삶에 관한 이야기를
시대의 문인 박동규 교수가 전하는 인생 속 가장 값진 가치들 『어머니의 눈사람』. 책에는 아무 생각 없이 버린 삼촌의 진달래꽃 편지와 얼마 후에 들은 삼촌의 부고, 어린 시절 어머니가 장롱 속에 숨겨둔 돈을 훔친 이야기, 매일 감자 반찬만 들어있던 도시락에 얽힌 기억, 추위에 떨다 시험을 제대로 칠 수 없었던 학생의 사연, 결혼시계를 전당포에 팔아 친구에게 돈을 꿔준 이야기 등 순하디 순한 이 이야기에는 우리가 잃어버린 애처로움과 사랑, 그리고 그리움으로 가득하다.
저자소개
저자 : 박동규
저자 박동규는 1939년 경북 경주에서 박목월 시인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1962년 현대문학에 평론으로 추천되었으며 문학평론가이다. 서울대 국문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월간 시 전문지 《심상》의 편집고문이며, 저서로 《내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 《별을 밟고 오는 영혼》, 《당신이 고독할 때》,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오늘 당신이라 부를 수 있는 행복》,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삶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아버지는 변하지 않는다》 등의 수필집이 있고, 문장론집 《글쓰기를 두려워 말라》, 《신문장 강화》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1장. 가족 그 애틋하고 따뜻한
아버지가 주신 선물
그날 밤의 하얀 눈사람
가족이라는 이름
감자조림 도시락
어머니의 손
어린 날의 장마철
외로움이 찾아올 때
아버지가 고생하세요
손녀의 선물을 고르며
포플러 잎새와 어머니의 나라
살아있어야 하는 이유
2장. 그때 내 키가 한 뼘 자랐습니다
내 아이디어를 가로챈 선배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엇인가요?
파란 하늘에 뜬 뭉게구름
비 오는 날, 우산 하나
초심을 기억하시나요
나를 믿는 손길
새 옷을 입고 첫 출근을 하듯이
눈앞의 서로를 존중하는 일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흑염소
3장. 때는 늦었고 이제야 깨닫습니다
저 꽃 같은 놈
봄볕에 까맣게 탄 어머니 얼굴
모두의 가슴속에는 보석이 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일
설렁탕 한 그릇
진달래꽃 물든 편지
추운 겨울을 견디고 피어난 쑥처럼
잊혀지지 않는 소리
스스로를 달래기 위한 방법
후회하는 봄날
4장. 다들, 어찌 살고 계신지요
격려하며 살고 있나요?
매일 새벽 네 시
정직하게 산다는 것
깎다의 다의성에 관하여
명절날에 모인 세 며느리
사람다움의 징표
믿음을 지니는 것
가장 가깝고도 먼 관계
고맙습니다
이스탄불의 밤
낙타와 사막에 관하여
꽃이 진다고 끝은 아니다
그냥 나무로 사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