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 신채호의 민족 혼
- 저자신채호
- 출판사출판사없음
- 출판일2021-06-18
- 등록일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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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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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한나라의 정체성은 올바른 역사세우기에 있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과거 사대주의, 중화주의 사상에 빠져서 우리의 역사를 의도적으로 깎아내린 경우가 있었으며 이러한 역사의식은 일제강점기를 지나 일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제강점기시기에 독립운동을 하신 단재 신채호 선생님은 독립운동을 하시면서 동시에 민족의 역사의식을 바로세우기 위해 조선사에 관한 많은 논문과 글을 여러 신문사에 기고하여 당시에 일제의 식민사관에 대응하여 우리의 민족사관을 드높였다.
본서에서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대표작 중에서 4작품을 뽑았다. 『조선상고사(총론)』, 『조선민족의 전성시대』,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국가를 멸망케 하는 학부』 이 세 작품으로도 어느 정도 단재 선생님의 역사의식을 알 수 있다. 다만 조선상고사는 전편을 담지 않고 제1편인 총론편만 담았다.
이 책을 모두 읽고 나면 한참동안 여운에 빠질 것이다. 만주대륙을 호령하는 우리의 조상에 대해 가슴속 한가운데에서 뜨거운 감정이 북받쳐 올라올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신채호
뼛속까지 조선을 사랑한 민족역사가 신채호 선생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선생은 1980년에 충청남도 대덕군(현 대전시 중구 어남동)에서 출생하셨다. 어려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한학을 배웠으며 1897년 성균관에 들어가 이남규(李南珪)의 문하에서 공부했다. 1905년 성균관 박사가 되었으나, 그해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낙향하였다. 호는 단재(丹齋), 일편단생(一片丹生), 단생(丹生) 등이 있으며, 필명으로 금협산인(錦頰山人), 무애생(無涯生) 등을 사용했다.
선생은 투철한 민족역사의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당시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사 등에 역사관련 논문 등을 발표하여 민족의식을 고취했다.
그 후, 1910년 중국으로 망명하여, 그곳에서 안창호(安昌浩)·이갑(李甲) 등과 함께 독립운동을 하였다. 신한청년회(新韓靑年會)에 참가하기도 했고, 박달학원(博達學院)을 설립하여 민족교육에도 힘썼다. 베이징에서는 비밀결사단체인 대한독립청년단(大韓獨立靑年團)을 창단하여 단장이 되었고, 신대한청년동맹(新大韓靑年同盟)의 부단주(副團主)가 되었다.
특히 선생은 1919년 상하이에서 거행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참가했으며, 의정원(議政院) 의원, 전원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승만이 국제연맹에 위임통치를 주장하자 임시정부 대통령으로 부적절한 인물이라고 주장하고 이승만을 배척하기도 했다. 그후 임시정부를 탈퇴하고 베이징으로 옮겨 항일비밀단체인 다물단(多勿團)에 몸담았으며, 동아일보, 조선일보에 역사관련 글을 발표했다. 독립운동을 하던중 체포되어 10년형을 선고받고 뤼순(旅順)감옥에서 복역 중 1936년 옥사했다.
독립운동은 선생 역사인식에도 반영되어 고조선(古朝鮮)과 묘청(妙淸)의 난(亂) 등에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고 ‘역사라는 것은 아와 비아의 투쟁이다’라는 명제를 내걸어 민족사관을 수립, 한국 근대사학의 기초를 확립했다.
선생의 주요 작품은 조선 상고사(朝鮮上古史), 조선사 연구초(朝鮮史硏究艸), 조선사론(朝鮮史論),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조선민족(朝鮮民族)의 전성시대(全盛時代) 등이 있다.
선생에게 이러한 공로로 1962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목차
Table of Contents작가소개
프롤로그
朝鮮上古史[조선상고사] 總論[총론]
1. 史[사]의 定義[정의]와 朝鮮歷史[역사]의 범위
2. 史[사]의 三大元素[삼대원소]와 朝鮮舊史[조선구사]의 결점
3. 舊史[구사]의 종류와 그 得失[득실]의 略評[략평]
4. 史料[사료]의 수집과 선택에 대한 商榷[상각]
5. 史[사]의 改造[개조]에 대한 愚見[우견]
朝鮮民族[조선민족]의 全盛時代[전성시대]
朝鮮歷史上[조선역사상] 一千年來[일천년래] 第一大事件[제일대사건]
1. 緖論[서론]
2. 郎[낭]·儒[유]·佛[불] 三家[삼가]의 源流[원류]
3. 郎[낭] · 儒[유] · 佛[불] 三敎[삼교]의 政治上[정치상] 투쟁[鬪爭]
4. 睿宗[예종]과 尹瓘[윤관]의 대 女眞戰爭[여진전쟁]
5. 妙淸[묘청]과 尹彥 頤[윤언이]의 稱帝北伐論[칭제북벌론]의 발생
6. 妙淸[묘청]의 狂妄[과망]한 擧動[거동] ── 西京[서경]의 擧兵[거병]
7. 妙淸[묘청]의 敗亡[패망]과 尹彥頤[윤언이]의 末路[말로]
8. 本戰役後[본전역후] 『三國史記[삼국사기]』編撰[편찬]
9. 『三國史記[삼국사기]』가 유일한 古史[고사] 된 원인
10. 結論[결론]
國家[국가]를 滅亡[멸망]케 하는 學部[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