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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인이 되는 한마디
삶의 주인이 되는 한마디
  • 저자라 로슈쿠포
  • 출판사다른상상
  • 출판일2019-09-30
  • 등록일2020-01-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7, 누적예약 0

책소개



볼테르, 플로베르, 니체, 쇼펜하우어, 톨스토이 등 

수많은 지성들이 머리맡에 두고 읽고 또 읽었던 격언집



나를 내 삶의 주인으로 세워주는 400년 지성의 인생 잠언

“상대에게 흔들리지 마라, 인간은 누구나 자기를 위해 살 뿐이다”



볼테르, 플로베르, 니체, 쇼펜하우어, 톨스토이… 왜 그토록 많은 작가들이 이 책을 머리맡에 두고 애독하였을까? 라 로슈푸코는 ‘잠언’이라는 그 당시 파리 살롱에서 유행하던 짧은 문학 형식을통해 인간의 행동과 심리의 모순을 날카롭게 담아낸다. 

루이 왕조 시대에 손꼽히는 귀족이었던 그는 정치적 음모에 휩쓸려 파란만장한 젊은 시절을 보냈고, 그 뼈아픈 경험을 통해 인간의 허영과 가식, 즉 인간성의 본질을 꿰뚫어보게 되었다. 인간이라는 거대한 주제를 가능한 한 짧은 문장으로 담다 보니 저자의 통찰이 한두 줄의 글에 집약된 촌철살인의 문장이 탄생하였고, 그 깊이는내로라하는 지성들이 좌우명으로 삼을 정도로 심오했다. 

라 로슈푸코의 말은 타인의 허점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자만과 이기심을 밝게 드러내준다. 타인뿐 아니라 나 자신도 나약한 인간일 뿐임을 재치있는 문장으로 폭로하며 스스로를 받아들이라고 권유한다. 그리고 타인을 알고 나를 알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일러준다.

저자소개



저자 : 라 로슈쿠포

17세기 프랑스의 귀족이자 고전 작가. 

인간에 대한 폭넓은 관찰을 바탕으로 모순투성이인 인간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밝힌 《잠언과 성찰》을 펴냈다. 이 책으로 프랑스 문학사를 넘어 세계 문학사에 빼놓을 수 없는 자취를 남겼다. 볼테르, 플로베르, 니체, 쇼펜하우어, 톨스토이 등 현대인이 지성으로 손꼽는 인물들이 사랑했던, ‘지성의 지성’이다.

루이 왕조 시대에 손꼽히는 귀족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나 전통적인 군인 교육을 받고 궁정에 출입하였다. 군 복무를 마친 후 루이 13세와 왕비의 신임을 받았으나, 재상 리슐리외에 반대하는 반란에 가담했다가 감옥에 갇혔다. ‘프롱드의 난’에 세 번이나 반란군으로 참여하여 많은 것을 잃었는데, 그 배경에는 왕비와 사랑하는 여인에 헌신하는 기사도 정신이 깔려 있었다. 얼굴에 총탄을 맞고 애인으로부터 배신당한 후 근신하며 문인으로 변신하였다. 

이후 파리에 돌아와 본격적으로 문예 살롱에 드나들며 그의 나이 43세에 《잠언과 성찰》을 쓰기 시작했다. 화려한 궁정 생활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정치적 음모,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발휘한 기사도 정신에 돌아온 배신의 상처 등 뼈아픈 경험을 한 그였기에 인간의 약점과 모순을 꿰뚫는 잠언을 남길 수 있었다. 《삶의 주인이 되는 한마디》는 《잠언과 성찰》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편역한 책이다.

목차

들어가며  006

1장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법  011

2장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힘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