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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장은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
내 문장은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
  • 저자김은경
  • 출판사호우
  • 출판일2019-06-20
  • 등록일2019-07-1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0, 누적예약 4

책소개



“좋은 글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셀프 수정 기술부터 문장을 보는 안목까지,

좋은 글의 경지로 이끄는 바른 문장의 기술 32



지난 해 ‘에세이 쓰기’ 열풍을 일으켰던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의 저자 김은경 작가의 두 번째 책. 이번에는 내 글을 좀 더 예쁘고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다듬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글을 썼던 사람, 글을 잘 쓰는 법을 배우고 싶지만 딱딱한 맞춤법 책이나 문장론이 내키지 않았던 사람, 내가 쓴 글이 어딘지 어색해 보이는 사람 등, 자신의 글과 문장을 무럭무럭 자라게 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햇볕 같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은경

저자 : 김은경

프리랜스 편집자, 작가, 강사, 번역가. 책이나 실컷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출판사에 입사, 약 10년간 남의 글을 다듬었다. 평소 글 깨나 쓴다는 소리를 들어온 터라 자신만만하게 편집의 세계에 들어왔건만 그간 자신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문장들을 써왔는지만 뼈저리게 느꼈다. 그렇게 오타와 비문의 바다에서 몇 년간 고군분투한 끝에 바른 문장을 보는 안목만 있다면 누구나 제대로 된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문장의 바다에서 능숙히 노질을 해낼 때쯤 부천의 작은 책방 ‘오키로미터’에서 에세이 쓰기와 교정·교열 워크숍을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라는 작법서를 출간했다. 지금은 위의 두 워크숍을 포함, 다양한 강의를 하며 창작자들이 보다 나은 글을 쓰도록 돕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_ 모든 문장의 만병통치약



지나치게 생략하고 있지 않은가 1

그리고, 그래서, 그러나

이 단어는 정말 어울리는가 1

이 단어는 정말 어울리는가 2

어색한 명사화

동사는 동사로 사용하기

단어의 위치만 바꾸어도 훨씬

주어와 동사만 맞추어도 절반은

비문이 아닌데도 이해할 수 없는 경우

중복 표현 걷어내기 1

중복 표현 걷어내기 2

쉼표 찍는 습관

지나치게 생략하고 있지 않은가 2

문법 탓이 아닐지도 모른다

단계의 간소화

이중 형용이 붙으면 문장은 못생겨진다

문장은 엿가락이 아니다

라임은 어떤 때에 필요한가

복문은 문을 꼭 닫을 것

선명하게, 더 선명하게 1

퍼센트와 %, 열 장과 10장

묘사에도 순서가 필요하다

A는 정말 B인가

우리는 정말 이 말을 쓰는가

선명하게, 더 선명하게 2

나는 아침에 밥을 먹었었다

별 볼 일 없는 사람으로 생각당했다 1

별 볼 일 없는 사람으로 생각당했다 2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관찰 또 관찰

관계를 확실히, 문장에 풀 바르기

‘데 있어’, ‘에 있어’를 삭제하라



에필로그_ 쓸데없는 것을 모두 삭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