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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직설
일본직설
  • 저자유민호
  • 출판사정한책방
  • 출판일2016-04-03
  • 등록일2017-02-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한국과 일본의 경계인이 바라본 일본의 민낯.



일본에서 오랫동안 거주해온 저자 유민호가 《일본 내면 풍경》에 이어 일본을 파헤치는 책 『일본직설』을 출간했다. 감정적 반일의 자세로 일본을 바라보기보다는 경계인으로서 일본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이 책은 과연 한국인이 인식하는 일본이 진짜 일본인지, 우리의 대응은 올바른 것인지, 좀 더 다른 시각과 전략으로 일본을 대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짚어보면서, 진정한 극일과 지일을 지향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21세기 초를 살아가는 우리의 인식과 대응이 아직 구한말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오랜 시간 외국에 머무르며 정치적, 외교적인 시각으로 일본과 한국을 다뤄온 만큼 저자의 시각은 통렬하고도 뼈아프다. 이 책은 매파 아베를 앞세워 장기 집권으로 향하는 자민당, 그와 발맞추어 점점 극우화되어가는 일본인들. 과연 대의명분이 우리가 살아남을 길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유민호

저자 : 유민호

저자 유민호는 대구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방송 보도국 기자로 일했다. 일본의 마쓰시타 정경숙(松下政經塾)에서 5년간 공부하면서 현장 공부를 위해 125개국을 방문했다. 일본의 경제산업성(옛 통산성)에서 동아시아 담당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1999년부터 워싱턴에 거주하면서 딕 모리스 한국 디렉터로 일했다. 

현재 워싱턴 에너지 IT 관련 컨설팅 전문 기업인 퍼시픽 21 디렉터다. 본업 외에도 한국, 일본, 중국을 오가며 출판, 보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월간조선〉, 〈월간중앙〉 등의 잡지에 고정으로 기고 중이다. 저서로《일본내면풍경》,《행장(行狀)》, 《미슐랭을 탐하라》, 《폴리틱스, E-Politics.com》, 《백악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일본), 《중국 소프트파워》(일본), 《퍼블릭 디플로머시》(일본), 《레드가이드북》(중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