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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저자안드레 애치먼
  • 출판사잔
  • 출판일2019-12-16
  • 등록일2020-04-2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5, 누적예약 16

책소개



내 눈의 빛, 세상의 빛, 내 인생의 빛 같은 사람!



90회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의 원작 소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파이팅 어워드 수상자 안드레 애치먼이 감각적인 언어로 피아노 연주와 책이 삶의 전부인 열일곱 소년 엘리오와 스물넷의 미국인 철학교수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리마스터판으로 재출간된 책으로, 첫 문장부터 마지막 한 문장까지 전체 원문 대조를 통해 원작의 감성을 더욱 충실히 옮겼으며, 새로운 표지와 본문 디자인으로 첫사랑의 묘한 감정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가독성을 높였다. 책을 읽는 동안 엘리오와 올리버 두 연인의 뜨겁고 순수한 숨소리가 가슴을 뜨겁게 울릴 것이다.



소설은 훗날 성장한 엘리오가 그해 여름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해, 올리버와 함께 보낸 리비에라에서의 6주, 로마에서의 특별한 날들을 배경으로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도 없는 비밀을 안은 채 특별한 친밀함을 쌓아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탈리아 해안가의 별장에서 여름을 맞이한 열일곱 살의 엘리오. 부모님은 책 출간을 앞두고 원고를 손봐야 하는 젊은 학자들을 초대하는데, 그해 여름 손님은 스물넷의 미국인 철학교수 올리버다. 



엘리오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매료시키는 올리버에게 첫눈에 반하면서 거침없이 빠져든다. 마음을 온전히 열어 보이지 않는 올리버를 향해 욕망을 떨쳐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엘리오. 올리버는 엘리오가 다가갈 때마다 “나중에!”라며 피하지만, 결국 둘은 멈출 수 없는 사랑을 나눈다. 하이든, 리스트, 바흐와 헤라클레이토스, 파울 첼란, 퍼시 셸리, 레오파르디를 넘나드는 두 사람의 의식 세계와 온전히 하나가 되고자 열망하는 몸짓이 세련되고 품위 있는 로맨스를 완성해 낸다. 



▶ 이 책은 2017년에 출간된 《그해, 여름 손님》(잔)의 리마스터판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안드레 애치먼

1951년 1월 2일 이집트 출생. 뉴욕대학에서 작문을 공부하고 프린스턴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가르쳤다.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는 한편 뉴욕시립대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강의하며 가족과 함께 맨해튼에 살고 있다. 1995년 회고록 《아웃 오브 이집트(Out of Egypt)》로 화이팅 어워드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고, 1997년 구겐하임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2007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으로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여덟 개의 하얀 밤(Eight White Nights)》 《하버드광장(Harvard Square)》 《수수께끼 변주곡(Enigma Variations)》 《파인드 미(Find Me)》 《아웃 오브 이집트(Out of Egypt)》 《폴스 페이퍼(False Papers)》 《알리바이(Alibis)》 등을 출간했다.



역자 : 정지현

대학 졸업 후 미국에 거주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소설과 아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인드 미(Find Me)》 《수수께끼 변주곡(Enigma Variations)》 《스위밍 레슨(Swimming Lessons)》 《셰이프 오브 워터》 《에이번리의 앤: 빨간 머리 앤 두 번째 이야기》 《피터 팬》 《오페라의 유령》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호두까기 인형》 《비밀의 화원》 《하이디》 등을 번역했다.

목차

나중이 아니면 언제?|9

모네의 언덕|87

산클레멘테 신드롬|213

텅 빈 자리|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