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현역 정걸 장군
- 저자윤동한
- 출판사가디언
- 출판일2019-07-22
- 등록일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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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0 MB
- 공급사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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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충무공 이순신의 조력자 그 첫 번째 인물,
명장 정걸 장군을 새롭게 조명하다!
《기업가 문익점》에 이은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의 두 번째 역사경영에세이 《80세 현역 정걸 장군》이 출간되었다. 이순신 정신을 교육하고 선양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 서울여해재단의 이사장인 저자는 자타공인 ‘이순신 전문가’지만, 이순신을 비롯한 주변 조력자를 찾는 작업 또한 충실히 진행하고 있다. 그 중 첫 번째 인물이 바로 정걸 장군이다. 부족한 사료를 대신해 전해오는 이야기와 신도비 등을 뒤져 정걸의 성품을 추측하고, 흩어진 기록들을 퍼즐처럼 맞추어 전후 관계를 파악하고, 정걸의 고향이자 주 무대였던 고흥에 직접 찾아가 현장을 살피는 등 그의 생애를 한 권의 책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 정걸 장군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1부와 2부는 정걸과 이순신의 만남이 이루어지게 된 계기와 그들을 이어준 또 다른 인물들, 닮은꼴 같은 두 영웅의 모습에 주목하여 31년의 나이 차를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한다. 3부와 4부는 임진왜란과 행주대첩 승리에 큰 도움을 준 정걸의 업적에 대해 서술하고, 5부에서는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정걸에 대해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말해준다. 정걸과 이순신과 관련된 주요 유적지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 부록은 마치 여행서를 보는 듯하다. 독자에게 역사적 사실과 함께 실용적인 정보까지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롯한 구성이다.
이순신이라는 이름을 알지 못하는 국민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가 그 수많은 전쟁을 혼자 치렀다고 믿을 사람은 없겠지만, 충무공 이순신의 곁을 지키고 함께 왜적에 대항한 이들에 대해 사람들은 생각보다 무관심하다. 주변적이고 부수적인 것들의 이야기는 항상 주목받지 못하고, 가치를 고려해볼 틈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만다. 역사를 빛낸 모든 이들을 기억하기란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모두를 기억하기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만은 확실하다. 전쟁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순신의 손과 발이 되어준 정걸 장군에 대한 역사적 사료와 기록을 모두 모은 《80세 현역 정걸 장군》은 그런 의미에서 집필되었다. 정걸 장군은 이순신 장군보다 한 세대나 앞선 인물이지만, 여든의 나이까지 임진왜란을 비롯한 전쟁들에 참전해 승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의 업적은 역사적 평가를 받을 충분한 가치가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윤동한
저자 : 윤동한
한국콜마(주) 회장. (사)서울여해재단 이사장. 경영학 박사. 대웅제약 부사장을 지내고, 1990년에 한국콜마를 설립하여 화장품과 제약 업계 굴지의 기업으로 키워냈다. 2014년 다산경영상(창업경영인 부문)과 국민훈장 동백장, 2018년 한국능률협회가 제정한 ‘한국의 경영자상’, 2019년 언스트앤영(EY) 최우수 기업가상을 수상하였다. 그가 이끄는 한국콜마(주)는 2018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고용노동부)에 선정된 바 있다.
역사와 인문학을 접목한 창업 경험과 경영을 바탕으로 《인문학이 경영 안으로 들어왔다》(2016)를 출간했다. 2018년에는 목화씨를 들여온 고려인 문익점을 우리나라 최초의 기업인으로 해석하여 이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낸 《기업가 문익점》을 출간하기도 했다.
그가 이번에 펴낸 역사경영에세이 두 번째 시리즈는 《80세 현역 정걸 장군》이다. 바쁜 경영 일정 중에도 남서해안 유적지마다 발품을 팔아 이 책을 집필했다. 그가 420년 만에 역사 속에서 살려낸 정걸은 임진왜란 극복을 위해 80세에도 현역으로 참전한 진정한 영웅이었다. 정걸 장군은 충무공 이순신의 스승이자 멘토가 되어준 위대한 전사이자 전략가였다.
목차
프롤로그 이순신의 연승과 행주대첩 뒤에는 80세 노장 정걸 장군이 있었다1부 위대한 만남
1장 발포만호에 부임한 이순신
엄격한 군기를 세우다
2장 당대 최고의 수군 장수 정걸
정걸 가문의 내력
3장 유년 시절과 무과 급제
4장 을묘왜변과 정걸의 활약
이준경, 정걸을 부르다
5장 이준경과 이순신, 그리고 방진과 정걸
6장 이순신과의 위대한 만남
아쉬운 이별
또 하나의 추측_방진, 정걸, 이순신의 만남?
2부 닮은꼴의 두 영웅
1장 사정 바람에 파면되다
2장 복직 후 전라좌수사로 부임하다
3장 문무를 겸비한 정걸
4장 도성 수비에서 이순신의 조방장까지
5장 이순신과의 지속적인 교류
6장 전란의 조짐, 이순신과 권율의 발탁
3부 임진년, 이순신의 연승을 지원하다
1장 이순신의 조방장 정걸의 업적
정걸의 화포 무기 개발 업적
2장 조선 수군 권력의 핵심 천지현황포와 판옥선
판옥선 개발자로서 정걸에 대한 기록
3장 임란 초기의 결정적 역할
4장 최고실무운영책임자 정걸
5장 전선과 전투 지휘 체계를 개선하다
전투 지휘 체계를 보완하다
6장 조선 수군의 전투함을 개량하다
왜적선에 대응해 판옥선을 적극 개량하다
거북선의 개발
7장 부산포해전 참전과 충청수사 승진 발령
화준구미에서 부산포까지 승전을 올리다
4부 행주대첩과 화살 2만 개
1장 충청수사로 승진한 정걸
2장 이순신의 배려
3장 2만 개의 화살을 어떻게 마련했을까
4장 육군 지원 임무
5장 아! 행주대첩
화살 2만 개, 정걸의 탁월한 업적
5부 행주대첩 이후의 행적과 과제
1장 한강 방어는 내게 맡겨라
2장 《호남절의록》이 전하는 정걸의 추가 기록
3장 《난중일기》에 나타난 정걸과 이순신의 망년지교
4장 은퇴 후 마지막 생애
5장 소실된 기록 복원과 출생년도에 대한 이견
6장 상훈과 신상필벌에 대한 아쉬움
에필로그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작업
부록
정걸-이순신 관련 주요 유적지 및 관련 정보
정걸과 이순신 연표 비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