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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홈즈에 가면?
카페 홈즈에 가면?
  • 저자신원섭
  • 출판사손안의책
  • 출판일2019-03-15
  • 등록일2019-07-1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5, 누적예약 0

책소개



화려한 이력의 네 작가가 선보이는 독특한 이야기!



어릴 때부터 셜록 홈스의 열혈 팬인 카페 주인이 수천 권의 책들과 함께 매력적인 공간으로 바꿔놓은 추리소설 작가들의 아지트가 있다. 바로 망원동 소재의 북카페 ‘카페 홈즈’이다. 그곳에는 이른 시간부터 깊은 사색에 빠져 스토리를 만들거나, 원고를 쓰고 있는 작가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카페 홈즈에 가면?』은 ‘카페 홈즈’에 자주 드나들던 네 명의 작가들이 의기투합하여 펴낸 특색 있는 단편집이다.



2017년도 화제작으로 주목받은 《짐승》의 저자 신원섭은 ‘카페 홈즈’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소설 집필에 몰두하는 슬럼프에 빠진 작가가 그 뒤에서 몰래 작품을 훔쳐보던 불쾌한 노인에게 영감을 받아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하는 이야기를 담은 《찻잔 속에 부는 바람》을,  《악의》, 《지금 죽으러 갑니다》의 저자 정해연은 망원동 일대에서 일어난 연쇄 방화사건의 범인인 고등학생을 어떻게든 방화와 함께 벌어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만들어야만 하는 형사의 숨겨진 진실을 담은 《너여야만 해》를 선보인다. 



제12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붉은 쇼파》의 저자 조영주는 20년 전 자살한 남자의 자화상이 무슨 이유로 자신에게 왜 이제야 오게 되었는지를 추리하고 ‘카페 홈즈’에서 답을 찾는 《죽은 이의 자화상》을, 《조선의 명탐정들》, 《살아서 가야 한다》의 저자 정명섭은 여자 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무참하게 살해당하고 그 충격으로 사람의 얼굴을 판별하지 못하는 안면실인증까지 생긴 주인공이 본의 아니게 노숙자와 동행하며 살인자를 추리하고 찾아내는 이야기를 담은 《얼굴 없는 살인마》를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신원섭

저자 : 신원섭

글 쓰는 엔지니어. 2018년 장편소설 『짐승』을 출간, 영화화 진행 중. 사실은 코미디 작가다.



저자 : 정해연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수상,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하였다.



저자 : 조영주

『홈즈가 보낸 편지』로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우수상을 받으며 데뷔하였다. 단편소설 「귀가」로 제2회 KBS 김승옥 문학상 신인상 추천우수상, 『붉은 소파』로 제12회 세계문학상을 받았으며, 예스24, 카카오페이지 등 순문학과 웹소설을 넘나들며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정명섭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는 전업 작가로 생활 중이다.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 상을 받았다. 

『상해 임시정부』 『살아서 가야 한다』 등 다수의 장편소설과 각종 단편집에도 참여하여 많은 단편을 발표했다.





목차

7p   찻잔 속에 부는 바람   _ 신원섭

 65p   너여야만 해           _ 정해연

121p   죽은 이의 자화상      _ 조영주

171p   얼굴 없는 살인마      _ 정명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