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이렇게 망했다. 1
- 저자양진인
- 출판사알마
- 출판일2015-08-29
- 등록일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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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7 MB
- 공급사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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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조선은 이렇게 망했다』 제1권. 중국인 양진인이 쓰고, 중국 익신서국이 1920년 발간한 소설 ‘회도조선망국연의‘를 번역하고, 필요한 곳에 주석하여 새롭게 낸 책이다. 제목에서 바로 드러나지만, 작품은 ‘조선 망국’의 과정을 팩션으로 쓰고 있다. 등장 인물은 고종·민비·김홍집·박영효·조선 남녀 백성에서 리훙장 등 청제국 주요 인물·메이지 천황·일본 외교군사의 인물·서양 외교관에 이르기까지 다채롭다.
저자소개
저자 : 양진인
저자 : 양진인
저자 양진인楊塵因은 청나라 말엽 안후이성 보현?縣 출신(추정)으로, 중국 격동기의 문단에서 활약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문헌에 따르면 민국 초기(1912~1917)의 이른바 토요파土曜派 독거문단獨居文壇의 통속 역사소설 작가에 속한다. 역사와 문학뿐 아니라 『희잡지戱雜誌』 등 월간과 계간의 여러 전문 잡지에 고정 필자로 참여할 만큼 중국 전통 연극과 무학武學에도 조예가 깊었던 듯하다.
이 책을 비롯하여 장편 『신주신루흔神州新?痕』 『평낭소사?娘小史』 『노잔신유기老殘新遊記』를 썼으며, 중국 전역 11개 출판사에서 경쟁적으로 출판할 정도로 인기를 끈 『신화춘몽기新華春夢記』(전2권)를 집필했다. 또한 『권사언행록 拳師言行錄』 『무협대관武俠大觀』의 편찬에 참여하다가 『강호 24협江湖二十四俠』(전4권)을 발표하여 중국 근대 무협 작가로서도 이름을 얻었다. 1919년 5월 4일 당시의 반봉건-반제국주의 민중봉기를 묘사한 『민조칠일기 民潮七日記』는 오늘날까지도 중국에서 명문장으로 손꼽힌다.
역자 : 임홍빈
옮긴이 임홍빈은 한국외국어대학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구부 전문위원을 거쳐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책임편찬위원과 국방군사연구소 지역연구부 선임연구원으로 일했다. 1992년부터는 개인 연구실 함영서재含英書齋에서 중국 고전 및 현대문학 작품 번역에 몰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중국역대명화가선』 『수호별전』 『백록원』 『현실+꿈+유머: 린위탕 일대기』 『문종진법·병장설』 『무경칠서』 『백전기법』 『조선시대군사관계법』 『서유기』(전10권)들이 있다. 어느 책이나 난삽한 이본을 일일이 대교한 수고와 전문 사전의 수준을 뛰어넘는 주석으로 정평이 나 있다.
목차
第一回권율의 후예는 행주대첩비 아래 목숨을 끊고
일본의 새로운 모략가는 영웅의 뜻을 이루다
第二回
마에다는 일을 꾸며 선교사를 몰아내고
운재소는 용맹 떨쳐 서양 함대를 막아내다
第三回
김광집은 돈을 받고 일본과 통상조약을 체결하고
왕후 민씨는 고종을 부추겨 왕권을 되찾다
第四回
청나라와 일본을 등에 업은 세력들이
조선의 국권을 놓고 아귀다툼을 벌이다
第五回
안중근 부자가 왜군 잔병에게 위협당하자
인의촌 후씨 형제가 그들을 구하고 보살펴주다
第六回
간계를 엿들은 황백웅, 후씨 형제에게 알려주고
역모를 꾸민 박영효는 사촌 아우를 매수하다
第七回
매국노의 앞잡이는 왕후 민씨를 시해하고
박영효 일파는 조정에서 임금을 농락하다
第八回
충성스런 구유신은 원통하게 죽임을 당하고
친일파는 계략을 꾸며 운재소를 해치려 하다
第九回
운재소를 노리던 곽건수는 제 꾀에 빠지고
한양에 입성한 운재소는 친일파를 소탕하다
第十回
피 끓는 사람들 힘 모아 의병을 일으키고
매국노는 계교를 꾸며 외채를 쓰게 하다
역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