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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지성사 강의
예일대 지성사 강의
  • 저자프랭크 터너
  • 출판사책세상
  • 출판일2016-02-05
  • 등록일2017-02-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0

책소개



루소에서 니체까지, 근대 유럽 지성의 역사를 조망한 책!



유럽의 근대는 현대 사회의 근간이 되는 굵직한 사상들이 역사적으로 등장한 시기이자, 인류사적으로 가장 질적인 변화가 급진적으로 이뤄진 시기이다. 다양한 세계관을 반영하는 수많은 이론과 이데올로기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격동하던 때인 만큼 입장에 따라 자의적으로 수용되거나 왜곡될 여지도 많고, 따라서 여전히 새로운 해석이 필요한 시대이기도 하다.



『예일대 지성사 강의』가 18-19세기에 주목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역사상 어느 때보다 사상들이 격렬하게 충돌했던 18-19세기 유럽 지성인들의 정신이 펼쳐낸 각양각색의 관념과 사상이 당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켰으며, 20세기를 지나 현재까지 현대인의 생활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추적하는 책이다. 



근대 서막을 알린 루소에서 현대 철학의 시발점이 된 니체까지. 근대 유럽 지성의 역사를 조망한 이 책은 특정 개인이나 개별 분야에만 초점을 둔 좁은 의미의 사상사가 아니라 철학, 문학, 신학, 과학, 정치, 경제, 음악, 예술을 비롯한 문화 전반에 걸쳐 당대 지성을 이끌어간 주요 사상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관찰해 다양한 사상을 폭넓게 이해하고 해석할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저자 : 프랭크 터너

저자 프랭크 터너Frank Miller Turner(1944~2010)는 지성사와 문화사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역사가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예일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존 헤이 휘트니 재단 역사학 연구소장, 교무처장, 바이네케 도서관장, 예일 대학교 도서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인용되는 역사학자 중 한 명으로, 특히 서양 문명사와 빅토리아 시대 문화지성사가 그의 전문 분야다. 저서로 《과학과 종교 사이Between Science and Religion》《존 헨리 뉴먼: 복음주의 종교에 맞선 도전John Henry Newman: The Challenge to Evangelical Religion》《서양의 유산Western Heritage》《대학의 이념The Idea of a University》 등이 있다. 

학문은 우정을 나누는 과정임을 강조했던 터너는 동료 학자들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격의 없는 토론과 대화를 즐겨 했다. 무심한 듯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입담과 완벽에 가까운 수업 준비로 그의 강의는 늘 인기가 많았고, 특히 그의 지성사 강의는 십수 년 동안 수만 명의 학생들에게 사랑 받으며 예일 대학교 전설의 명강의로 꼽혔다. 이 책은 그가 2010년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후, 그의 마지막 지성사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 : 리처드 로프트하우스 (엮음)

엮은이 리처드 로프트하우스Richard Lofthause는 프랭크 터너의 제자로 예일 대학교에서 지성사 연구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현대사를 가르쳤다. 현재《옥스퍼드 투데이Oxford Today》의 편집장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승의 강의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위대한 역사학자의 사상을 더 많은 이들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역자 : 서상복

역자 서상복은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 대학교에서 논리와 비판적 사고, 인식론, 윤리학, 서양 철학사를 가르치고 있다. 논문으로 〈칸트와 셀라스: 현상주의를 넘어 과학적 실재주의로〉〈W. Sellars의 지각 이론: 과학적 설명과 일상적 이해를 조화시키는 길〉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합리주의, 경험주의, 실용주의》《러셀 서양철학사》《내가 나를 치유한다》 등이 있다.

목차

엮은이 서문

옮긴이 서문



제1강 루소, 근대성에 도전하다 

제2강 토크빌, 자유 민주주의를 설파하다 

제3강 밀, 개인의 자유를 옹호하다 

제4강 주체성, 새로운 시대의 전환점이 되다 

제5강 중세 취향, 문예 부흥기를 발명하다

제6강 자연, 역사를 지니게 되다 

제7강 다윈, 창조론과 맞서다 

제8강 마르크스, 노동자 계급을 격상하다 

제9강 예술가들, 상상력으로 주체와 객체를 통일하다 

제10강 민족주의, 세상을 갈라놓다 

제11강 인종과 반유대주의, 세상을 휩쓸다 

제12강 바그너, 음악으로 이상향을 꿈꾸다 

제13강 남성과 여성, 따로 또 같이 살게 되다 

제14강 구식 신앙, 신식으로 바뀌다 

제15강 니체, 새로운 세상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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