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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열심히 하는 게 어때서
일 열심히 하는 게 어때서
  • 저자황상민
  • 출판사심심
  • 출판일2017-11-03
  • 등록일2018-02-07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황상민의 성격상담소 제5권 『일 열심히 하는 게 어때서』는 WPI 성격 유형 중 ‘에이전트’ 이야기를 담았다. 에이전트는 한마디로 ‘일 잘하는 로봇’이다. 일을 위해 태어났다고도 할 정도로, 효율적이고도 우수한 품질의 아웃풋을 자랑하는 사람. 조직 내 역학관계, 타인과의 교류 등에는 관심이 없으며 오로지 ‘일’을 잘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다소 냉정해보이지만 일을 맡기기에는 충분히 믿음직한 사람들. 당신 옆의 그 로봇처럼 보이는 인간이 ‘에이전트’다.



에이전트는 스스로 과제를 수행하면서 ‘뿌듯한 자기’를 찾고 싶어 한다. 자기가 공들인 만큼 성과가 있을 때 보람을 느끼며 행복해하는 종족이 바로 에이전트다. 여기서 보람은 누가 잘했다고 칭찬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스스로의 판단으로 결정이 난다. 자신이 느끼기에 보람 있게 산다고 생각할 때 자기 존재를 가치 있게 여기는 종족이 에이전트다. 혹시 조직에 “나 혼자 일을 하는 것 같다”며 툴툴거리는 사람이 있다면, 또 “일 못하는 ‘그 사람’ 때문에 화가 난다”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본인이 에이전트라고 고백하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목차

프롤로그 뿌듯한 자기 찾기

한국인의 성격 WPI의 구조

당신이 바로 에이전트



1. 저 과녁이 내 과녁일까

누군가 목표를 정해주면 좋겠어요



2. 당신은 사기 캐릭터

나는 왜 저 사람이 짜증날까



3. 맹자 엄마의 딜레마

제가 아이를 망치고 있는 건가요



4. 인간이 되고 싶은 로봇

나는 왜 노잼에 인기가 없을까



5. 양치기의 뜻을 거역한 양의 운명

아버지와의 관계가 어려워요



6.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이 길고 긴 방황을 끝내고 싶어요



7. 네 멋대로 해라

남편을 사랑하지만 이혼하고 싶어요



부록 에이전트 유형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