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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1
조선통신사. 1
  • 저자김종광
  • 출판사다산책방
  • 출판일2017-11-30
  • 등록일2018-02-07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책소개



통신사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진 5백 사내의 3백 일, 1만 리의 일본견문록!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과 해학으로 주목받아온 소설가 김종광의 장편 역사소설 『조선통신사』제1권. 조선통신사를 총체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조선후기 통신사행의 결정체로 평가받는 계미통신사(1763~64)가 조선을 떠나 일본에 다녀오는 전 과정을 그려냄으로써 조선통신사의 전모를 다각도에서 흥미롭고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5백 명의 사내가 3백 일 동안 왕복 1만 리(약 4천 킬로미터)를 동고동락하며 보고 듣고 겪었을 이야기들을, 충실한 자료조사와 상상력으로 실제보다 더욱 그럴 듯하게 펼쳐 보여준다. 왕후장상과 영웅호걸이 등장하지 않는, 조선후기 평범한 사람들의 떼거리 여행을 다룬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기록된 역사보다 기록되지 않은 역사가 더 진실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2017년 출판문화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종광

저자 김종광은 197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했다. 1998년 계간 『문학동네』 여름호로 등단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신동엽창작상과 제비꽃서민소설상을 받았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중편소설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왕자 이우』 『똥개 행진곡』 『별의별』,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등이 있다.

목차

서문|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