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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부장 다 나가, 혼자 있고 싶으니까
사장 부장 다 나가, 혼자 있고 싶으니까
  • 저자<이환천> 저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17-09-01
  • 등록일2018-02-22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0

책소개

찌질하지만 멋지다!
피날 만큼 노력하면 아플 것 같아서, 죽을 만큼 고생하면 진짜 죽을 것 같아서
하루하루 만족하며 사는 청춘들의 술과 사랑, 인생의 시 103편


아픈 것이 청춘이라고, 청춘은 좀 고통스러워야 한다고 강요하는 대한민국 사회에 ‘너희들이 아무리 구박해도 우리는 여전히 웃기고 행복하다’라고 외치는 SNS 시인 이환천의 두 번째 시집. 노량진의 고시촌에서 온갖 사무실의 말단 자리에서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에게 바치는 코피처럼 쌉싸름하고 소주처럼 진한 인생시!

저자소개

1986년생. 잠시 일을 쉬고 있던 중 필요한 건 없는지 물어보는 아버지의 물음에 “부의 세습”이라고 대답해 예능감이 좋다는 칭찬을 들은 적이 있다. 대단할 것 없고 빼어난 것도 없는 일상에서, 못난 사람들이 겪는 뭐가 잘 안 되는 이야기로 주옥같은 글을 뽑아내고 있다. 술자리를 좋아하고, 술자리에서 오가는 시답지 않지만 시(時)다운 이야기들을 좋아한다. 페이스북 ‘이환천의 문학살롱’에서 시를 연재하고 있으며 tvN , <인생술집>의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일 더하기 일은 매우 힘듦
빚  
희망연봉 
회사원 
일 
사내정치 
결재 
피해라  
영혼  
관상  
칼퇴 
기대  
내일부터 
뒤통수 
사원증  
알 수 없는 인생  
쿨가이 
불금 
카드 
금요일 
알람  
나란 놈  
밉상 
멋 
부귀영화  
실패 
자신 
자존심  
노페이는  
잠  
메이크업 
일과 사랑  
출산  
응원 
기본 
나쁜 새끼  
체력엔딩 
체력론  
연말반성 

Part 2 쥐어짜야 나오는 행복
편  
가정사 
시발비용 
남김  
경험 
몸 
낮술 
나 자신 
마법 
파티 
리듬  
뒷담화 
주량대결  
주말 
술병  
할로윈  
살 빼는 법  
체질 
체중계1  
체중계2  
난리 
1인분  
제사  
벌 
다이어트 실패자들 
변비  
별똥별  
뷔페  
단골  

Part 3 모르면서 아는 척 해본 사랑
짝  
당 
프리킥  
고백  
흑역사  
고백의 목적지  
너의 웨딩 
척  
니 생각은 불법대출  
추억  
힘든 연애  
소개팅  
성격팔이  
취중톡  
답장 
대시 
볼매 
아무나 
끼 
영화  
통화  
아는 오빠  
불행복  
준비  
아빠  
좋니?  
하객 
눈치 
마약같은 너  
짝사랑 
동기부여  
데이트 
쉽빠새키  
역시  
이별한 친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