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 루저, 찌질이 그러나 철학자
- 저자<저부제> 저/<허유영> 역
- 출판사시대의창
- 출판일2016-01-27
- 등록일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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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0 M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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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철학이 어렵다고 말하기 전에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철학을 공부해보고 싶지만 너무 어려워 이해할 수 없다.” 한 친구의 푸념을 듣고, 철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이 펜을 들었다. ‘철학은 이해하기 어려워’라는 뜻의 저부제哲不解라는 필명으로 쓰기 시작한 [12인의 철학자]는 중국의 도우반*과 런런왕** 게시판을 순식간에 뜨겁게 달구었고 그녀는 칭화 대학교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 이렇게 쓴 글들이 책으로 묶였고, 2016년 시대의창에서 《미치광이, 루저, 찌질이 그러나 철학자》로 번역되어 나왔다.
이 책은 철학에 관심 있지만 심오하고 난삽한 철학서들을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한 이들을 위한 철학 에세이다.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철학자지만 그들의 책은 두껍거나 난해해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사람들,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철학자들과 그들의 철학을 알고 싶은 사람들, 좀 더 재미난 방법으로 즐겁게 철학을 알아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차례는 다소 주관적으로 저자의 선호에 따라 뽑혔으나 철학 하면 떠오를 철학자들을 한 편씩, 본편과 번외편으로 나누어 총 스물네 편에 소개한다. 각 사상이 철학사 전체에서 어떤 순서로 제기되어 발전되었는지 볼 수 있도록 ‘편년체’ 차례를 함께 실었다. 이 책은 철학자와 그들의 사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해줄 것이다. 물론 철학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철학책이다. 그런데 진짜 재미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1부_12인의 철학자 본편
은둔형 외톨이 칸트
처녀자리의 철학자 헤겔
혼세마왕 마르크스
미녀, 재녀才女, 정부: 한나 아렌트
천재 반, 미치광이 반: 니체
렌즈 세공 기술자 스피노자
남녀 협객 보부아르와 사르트르
거지파 철학자: 견유학파
훌륭한 가장 프로이트
독설남 쇼펜하우어
겁쟁이 데카르트
하이데거: 농부, 연못, 밭
2부_14인의 철학자 번외편
계몽의 별: 앙숙 볼테르와 루소
키 작은 천재 부자 비트겐슈타인
공공 지식인 러셀
도망친 신랑 키르케고르
마키아벨리: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에리히 프롬: 인간, 예술을 하듯 사랑하라
부정부패범 베이컨
고대 그리스의 3대 사상가 소크라테스: 우리 집에 무서운 아내가 있다
고대 그리스의 3대 사상가 플라톤: 죄수 굴에서 탈출하다
고대 그리스의 3대 사상가 아리스토텔레스: 소요파의 우두머리
기독교 철학의 쌍두마차: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
악의 꽃 미셸 푸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