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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발리 : 적게 쓰고 오래 노는 여행의 기술
나 혼자 발리 : 적게 쓰고 오래 노는 여행의 기술
  • 저자<바닥> 저
  • 출판사롤링다이스
  • 출판일2015-09-22
  • 등록일2016-01-18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0

책소개

떠나자! 따뜻한 나라, 발리로!

나 혼자, 여유롭게, 현지인처럼 



회사에 들어가기만 하면 3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뛰쳐나오는 회사 부적응자. 거기에 돈까지 없는 극버짓(極budget) 생활자. 그러나 그것만 빼면 어디서든 잘 자고 잘 걷고 잘 빌붙는 방랑에 특화된 여행자. 4년째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살고 있는 바닥, 이번에는 발리로 떠나 그동안 터득한 ‘적게 쓰고 오래 노는’ 여행의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저자는 발리에서 약 2달 동안 머무르며 짧게 여행하는 사람들은 결코 발견하지 못했을 발리의 속살과 현지 사람들을 만났다. 그간 이룬 게 없어도 좋다! 돈이 없어도 좋다! 나 혼자만을 위해 떠날 용기만 있다면. 이제 발리로 떠날 마음의 준비를 마친 자유로운 영혼들을 위해 바닥의 이야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저자소개

바닥(@slowbadac) 

2011년 8월 직장을 그만둔 후 4년째 돌아다니며 살고 있다. 머무는 곳에서 커피를 팔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글을 쓰고 각종 품을 팔며 돈을 버는 비규정 직업인 혹은 대안 생활 직업인. 

사는 데 돈이 적게 드는 곳을 찾아다니는 극버짓 생활 여행자. 어디서든 잘 자고 잘 걷고 잘 빌붙는다. 남의 집 살기 1급, 고양이집사 2급 자격 보유자.

목차

#1 백수 생활 44개월 :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기로 결심하다   

회사를 다닐 수 없는 종류의 인간 
백수 혹은 대안직업생활인 
평범하지 않아도 괜찮잖아? 
어디에나 행복과 불행은 함께할 테니 

#2 떠나기 전 9개월 : 어떻게든 여행경비는 생기게 마련   

올겨울엔 따뜻한 곳으로 
바닥, 부산 그리고 발리 ‘ㅂㅂ 프로젝트’ 
- 인도네시아는 어떤 나라? 발리는 어떤 섬? 
저가항공권 구매 대작전 
- 일정이 여유로운 사람들을 위한 항공권 구매요령 
고마운 마음들이 모인 씨앗돈 
계속 놀까 그만 놀까, 안전잔액한계선 
- 발리 여행 전 참고하면 좋을 책과 사이트 
신세 갚으러 왔소이다, 신세리볼빙투어 
- 숫자로 보는 발리 여행 

#3 발리 여행 2개월 : 푸른 바다와 우쿨렐레만 있으면 

▷ 0주차: 여행 준비 

준비 하나도 안 한 거네? 
- 여행을 즐겁게 준비하는 tip 
최소한의 세 가지 준비   
취미는 짐 싸기 
특별한 준비물 
- 발리의 이모저모 

▷ 1주차 : 여행자가 갖춰야 할 덕목 

어디서든 잘 자는 사람 
어디로든 잘 걷는 사람   
- 공항에서 쿠타 시내로 이동하는 교통편 
누구와도 잘 친해지는 사람   
무엇이든 잘 깎는 사람   
- 인도네시아 화폐 

▷ 2주차 : 작고 조용한 바다 마을, 아메드     

물(水)아일체 체험다이빙 
- 아메드 다이브 간략 정보 
그때그때 다른 관광객 물가 
현지인 코스프레   
자나 깨나 남자 조심 

▷ 3주차 : 아메드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별일 없이 사는 일상 
역(易) 관광 체험 
아궁산 일출 트래킹 
마을 뒷산 ‘공짜’ 트래킹 

▷ 4주차 : 점령당한 해변, 길리 아이르   

다이버들의 천국, 외국인의 휴양지   
책임 여행자의 착한 여행   
어드밴스드 다이버 되기 

▷ 5주차 : 하루 다섯 번, 아잔이 울려 퍼지는 곳 

나시짬뿌르 숨은 맛집 찾기 
길리 메노 당일치기 여행 
핸드메이드 코코넛 기념품     

▷ 6주차 : 롬복에서 앓아눕다 

발리에서 병원 체험   
학교를 보여준 이유   
회복식(食)은 부부나시 

▷ 7주차 : 아메드에서 휴양하다   

히땀 즐렉, 까맣고 못났어 
그리운 낄낄클럽 
못한다는 말을 못하는 사람들 
커피 찾아 삼만리 

▷ 8주차 : 빠밋, 아메드 

소박한 사치, 미용실 체험 
정신 먼저 귀국시키다 
발리에서의 마지막 만찬   
집으로 가는 비행기 

#4 돌아와서 4개월 : 주체할 수 없는 역마살 본능 

시차보다 온도차 적응 
지역구 비빌 언덕들   
남의 집을 내 집처럼   
하루 만에 문 닫은 자전거 카페 
적게 벌고 적게 쓰는 기술 
나는야 커피 보따리 장수 

#5 다시 떠나는 8개월 : 여행도 삶이다   

발리에 다시 간다면 
맛없는 아메드 에스프레소 
‘와룽스페다’ 투자자 모집 
이번엔 커피 장사다! 

#6 바닥에게 보내는 편지 

부록 : 인도네시아 말과 숫자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