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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공부하는가


누구를 위하여 공부하는가 

<에르빈 바겐호퍼>,<자비네 크리히바움>,<안드레 슈테른> 공저/<유영미> 역 | 생각의날개

출간일
2015-01-27
파일형태
ePub
용량
11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중0, 예약중0
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예스 24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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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아이들마저 경쟁에 물들어 맘 놓고 놀 시간조차 없는 이 시대,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아이들은 누구를 위해 공부하는가?

지금 우리 아이들은 과연 “누구를 위해 공부하는가?!”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오랜 세월 고착화된 사회 시스템에 길들여져 지금 우리의 교육이 과연 올바른지, 아이의 창의력을 제대로 키우고 살리는 교육인지, 진정한 행복을 위한 교육인지 등 교육의 본질에 대한 탐구와 고민은 멀리 한 채, 표준화된 사회 시스템만을 좇고 있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좋은 성적만 얻으려 할 뿐, 진정 자신의 인생을 위한 공부는 하고 있지 않다. 이 책은 현재의 교육을 무턱대고 비판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교육과 관련된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며, 완전히 다른 삶의 가치관을 이야기한다.

현재 우리의 교육은 시곗바늘처럼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산업 사회의 부품 같은 사람들을 양산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세부적인 교과 내용이나 방법이 바뀌긴 했지만,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인간상은 이런 표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성적이 우선시되는 교육일 뿐이다. 이런 환경에서는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기대할 수 없다. 창의력은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과정에서 생겨난다. 교육 시스템을 비판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교육의 기본 철학에 대한 비판과 자성이다. 아이들마저 경쟁에 물들어 맘 놓고 놀 시간조차 내지 못하는 이 시대,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정말로 햄스터 바퀴를 돌리는 데 합류해야 하는가? 이웃 아이들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더욱 애써야 하는가? 이 책은 그 물음에 답을 주고 현재 대한민국 교육에 무력감을 느끼고 새로운 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오스트리아 방송국 ORF에서 카메라 조감독 및 연출자로 여러 장편영화, 다큐멘터리 작업을 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작가,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극장 상영용으로 제작한 첫 다큐멘터리 영화 〈먹을거리의 위기We Feed the World〉(2005)는 유럽에서 8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돈을 법시다!Let’s make money〉로 2009년 독일 다큐멘터리 감독상을 받았으며,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수상한 바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분야 최고의 감독이다. 그 밖에 〈강 위의 사람들People on the River〉(1998), 〈유럽의 고향에서At Home in Europe〉(1999), 〈인간의 효용The Use of Man〉(2000)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최근에는 이 책 《누구를 위하여 공부하는가》의 바탕이 된 다큐멘터리 영화 〈알파벳Alphabet〉(2013)을 제작하여 교육과 삶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학교교육의 가능성과 교육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을 마련해 주었다. 슬하에 두 딸을 두었다.

목차

프롤로그 - 어떤 “알파벳”을 습득하여 세상으로 나아갈 것인가

part 1 누구를 위하여 공부하는가

chapter 1 교육의 ‘모범’ 중국이 흔들리고 있다
양동핑 교수가 말하는 중국의 학교 |아빠 슈테른과 아들 슈테른의 행복한 어린 시절 | 피사PISA 테스트를 위한 정답 맞히기 트레이닝 | 흔들리는 교육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 카미유 클로델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슈테른


chapter 2 뇌 과학자와 사고 패턴
세 살짜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시간을 초월하다|아이는 세상 모든 곳에서 배운다

chapter 3 순위가 불러온 불평등한 사회
좋은 사업이 좋은 교육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 순위 매기기가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 아빠의 기타를 연주하고 싶어요|기다림 속에서 아이는 스스로 자라 난다

chapter 4 그림 놀이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
아르노 슈테른과 함께하는 ‘그림 놀이’ | 자연스러운 훈련은 내부에서 흘러나온다 | 장난감 말고 “진짜” 자동차를 원해요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와 놀이

chapter 5 만드는 것 또는 만들어지는 것?
나의 어린 시절이 사라지고 있어요 | 산책 코스에서 만난 안토닌의 작은 사회 | 아비뇽 축제의 마지막 날 세상에 첫발을 내딛다

chapter 6 직업Job vs 일Arbeit
닫힌 시스템을 어떻게 뚫고 나갈 것인가 | 직업Job이 아닌 일Arbeit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 | 아이는 아이의 속도에 맞추어 스스로 성장 한다 | 모터의 울림은 안토닌을 춤추게 한다

part 2 본질과 열정을 존중하는 진정한 교육

chapter 7 최고 중의 최고는 누구인가
알파 원숭이가 서열의 가장 위쪽을 차지한다 | “미래의 CEO”는 누가 만드는 것인가 | 아이는 중요한 과정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 열광이 반복을, 반복이 성장을 부른다

chapter 8 어둠 속에서는 그들이 보이지 않는다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좋은’ 정책 | 불안한 사회적 배경이 인간관계의 아픔을 부른다 | 엔진 소리를 들으면 즐거워요|오케스트라를 들으며 온몸으로 “지휘”하다

chapter 9 닫힌 두려움의 사회
사람들이 다 행복하면 우리는 무엇을 하나요? | 인간 공동체가 함께 가려면 서로 협력해야 한다 | 자동차 번호판과 함께하는 철자 놀이

chapter 10 “열정”이 승리한 모범생의 진로
“엘리트의 본질”에 부합하는 모범생의 진로 | “진짜로” 보수를 받는 일 vs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일 | 바로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chapter 11 ‘경제성장’에 따라 움직이는 유년기의 목적
교육 시스템 안에서 사라지는 유년기 | 우윳빛 하늘을 나는 비행기와 화해하다 | “봉쥬르!” 사람들과 어울리는 건 즐거워요

part Ⅲ“놀이”는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

chapter 12 생명은 “경쟁”이 아닌 “교환”에서 시작한다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무엇을 보여 줄 것인가? | 어른들과 함께하는 “정상적인” 식사 | 뭔가를 배우는 일에는 힘든 과정이 따른다

chapter 13 다른 길을 가는 용기 있는 사람들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숲 아이들”의 눈부신 성장 | 우리 아이들은 다시금 순수하게 놀아야 한다 | 무대와 거리는 살아 숨쉬는 학교이자 놀이터 | 세대와 세대가 평화롭게 맞물리다

chapter 14 사회의 지진계 속에서 훈련되는 아이들
현대사회의 아동이 처한 슬픈 자화상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는 가상의 질병이다 | 선입견 없이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다

chapter 15 누구나 다르고 특별한 존재다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나누는 교육 | 최초의 ‘다운인’ 대학생의 책임 | 아이와의 결속이 유대감을 만든다 | 드보르작 교향곡과 함께 잠자리에 들다

chapter 16 유용한 것과 쓸데없는 것
예술은 미적 경험에 말을 건다 | 열광한 아이들은 스펀지와 같다 | 흑백의 도시에 다채로운 흔적을 남기다

에필로그 - 새로운 것은 새로운 어휘를 필요로 한다.
역자후기 - 데스밸리에 꽃이 피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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