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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젊은 부자들 - 그들은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중국의 젊은 부자들 - 그들은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 저자김만기
  • 출판사메디치미디어
  • 출판일2020-01-03
  • 등록일2020-06-12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세상의 변화를 꿰뚫어보고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인 중국의 젊은 부자들 중국의 발전은 이제 빠르다 못해 무섭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의 원인이 중국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한 미국의 전략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런 중국의 빠른 발전을 뒷받침해주는 힘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인재’다. 이에 맞춰 중국의 젊은이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하면서 중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고 있다. 《중국의 젊은 부자들》은 중국 투자전문가로 유명한 김만기 교수가 개혁개방 이후 빠르게 성장한 중국의 비밀을 풀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하나로 묶은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대표적인 부자는 1980년생의 왕타오다. 전 세계 드론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2017년 매출이 이미 3조 원에 달한 DJI를 만든 사람이 바로 왕타오다. 그가 처음부터 드론 사업에 뛰어든 것은 아니다. 26살 때 모형헬기 원격조종 기술로 사업을 시작했을 때 그의 꿈은 20여 명의 직원을 둔 모형헬기 회사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런 왕타오가 모형헬기에서 드론으로 길을 바꾼 것은 한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였기 때문이다. 그 고객은 항공촬영 영상 제작 작업을 하면서 흔들림 없이 촬영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고, 왕타오가 만든 모형헬기의 비행 제어 시스템에 관심을 보였다. 고객은 왕타오에게 비행 제어 시스템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항공촬영에 관심 있는 사람들로, 90퍼센트가 드론을 사용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모형헬기는 드론에 비하면 시장의 크기, 성장 가능성에 있어서 비교도 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왕타오는 자신의 핵심 연구 분야가 공중에 떠 있는 비행체를 제어하는 시스템이고, 이 기술력이 빛을 발할 수 있는 곳은 모형헬기가 아니라 드론 영역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본질적으로는 같지만 겉옷만 바뀐 셈인데, 그 결과는 하늘과 땅처럼 큰 부의 차이를 가져왔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는 생각 역시 빠르게 바꿔야 한다. 오늘 성공한 비결이 내일은 실패의 이유가 될 수 있는 것이 요즘 세상이기 때문이다. 변화의 물결을 빨리 읽고 그 변화에 맞게 빠르게 대처할 때 부자가 될 가능성 또한 높아진다. “태풍이 부는 길목에 서면 돼지도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샤오미 창립자 레이쥔의 말처럼,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감지하고 거기에 뛰어들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부를 만드는 중국의 젊은이들, 상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현실로 만들다! 《중국의 젊은 부자들》에는 변화하는 세상에 빠르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부자가 된 중국의 젊은이들이 많이 나온다. 전 세계 10대들의 놀이터로 틱톡 광풍을 일으킨 바이트댄스의 장이밍, 알리페이의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과 범죄자 색출로 유명해진 중국 안면인식 기술의 선두주자 쾅스커지의 인치, 알리바바와 징둥이 양분하고 있던 쇼핑몰 시장에 뛰어들어 창업 3년 만의 나스닥 상장으로 더 유명해진 핀둬둬의 황정,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 2위인 삼성전자와 화웨이를 제치고 세계 최초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해 세계인의 주목을 끈 류쯔훙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중국의 젊은 부자들은 중국을 넘어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신기술을 알고 스타트업을 만드는 것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은 아니다. 피 튀기는 바다 레드오션에서도 부자가 된 젊은이들이 있다. 사실 레드오션에도 우리가 비합리적이거나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불편함에 익숙해지지 않고, 비합리적인 것을 합리적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부자가 되는 기회를 만든다. ‘하루 4000잔 판매’, ‘여섯 시간 줄 서서 대기’, ‘일인당 석 잔까지만 구매가 가능’한 시차(喜茶)를 만든 1992년생 녜윈천은 중국의 하워드 슐츠로 불린다. 그는 중국에서 밀크티가 한창 유행하던 2012년, 가루로 만든 밀크티가 아니라 정직한 재료로 제대로 된 진짜 밀크티를 만들어보겠다는 목표로 창업해 대성공을 거뒀다. 녜윈천의 기본에 충실한 신념이 부의 원천이 된 것이다. 이처럼 성공에 정답은 없다. 산 정상에 오르는 길이 여러 갈래가 있듯 성공에 이르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중국의 젊은 부자들은 각자 자신만의 길을 찾아 기존과는 다른 성공의 법칙을 만들어냈다. 중국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저자가 쓴 중국의 현재와 미래 우리가 중국과 멀어진 사이, 그들은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2017년 사드 문제로 중국과 멀어진 사이, 중국의 변화는 더 빨라졌다. 드론과 안면인식 기술, AI 등 이제는 중국이 우리를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중국의 기술을 쫓아가야 하는 상황이다. 한중수교 이후 베이징대학 1호 유학생으로 중국과 인연을 맺은 이 책의 저자 김만기 교수는 한국 최고의 중국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만기 교수는 중국이 끊임없이 혁신하며 인재강국으로 자리잡게 된 배경을 연구하면서, 중국의 1980~1990년대생 ‘혁신 인재’들 중에 새롭게 부자가 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면서 ‘중국 청년들이 안정된 직장 대신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중국에는 마윈 같은 흙수저 출신의 자수성가형 부자가 많을까? 왜 중국에서는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적 유니콘 기업이 많이 나오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바로 이 책 《중국의 젊은 부자들》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저자가 연구한 중국의 젊은 부자들을 통해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1992년 말, 23세 무일푼으로 중국으로 건너가 한국인 최초로 북경대학 유학생이 되었다. 북경대학에서 국제정치학을 공부하면서 중국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했고, 졸업 후 영국 런던대학원에서 중국학을 공부했다. 영국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후 본격적으로 중국 사업을 시작했다. (주)헤럴드차이나 대표로 재직하면서 중국투자컨설팅을 했고, 이후 (주)랴오닝하이리더부동산개발을 설립해 직접 중국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심양의 랜드마크가 된 거대한 쌍둥이 주상복합 빌딩은 그가 성공시킨 대표적 투자 사례이다. 한국과 중국을 잇는 가교 역할도 눈부시다. 중국 지방정부 경제고문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과 중국의 협력에 힘쓰고 있으며, 북경대학 한국 총동문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 국제지역대학원에서 중국경제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현재 숙명여자대학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학생들에게 인생의 멘토 역할을 하는 데도 열심이다.

목차

들어가며 : 왜 중국의 ‘젊은’ 부자들인가 제1부 변화의 길목에서 기회를 찾다 제2부 레드오션에 그물을 던지다 제3부 전통과 역사를 배경으로 앞으로 향하다 나가며 : 한국의 젊은 부자들 이야기를 꿈꾸며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