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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복색원류고
조선복색원류고
  • 저자이여성
  • 출판사온이퍼브
  • 출판일2019-11-29
  • 등록일2020-06-12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이 소론의 목적은 조선의 복색(服色)의 여러 원류와 그 발전 양태에 대한 약간의 역사적 고찰을 시도하려고 함에 있다. 복식은 그 실용성에 주로 현실적 의미가 집약되어 있는 만큼 그 속성이 하나인 만큼 그 복색을 관찰함에도 예술적 관찰과 같은 부분적 관찰만으로는 그 구분의 실제적 의미를 설명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역사적 사실을 통하여 이를 결정한 그 시대의 객관적 조건과 주관적 의도를 파악할 필요가 있는 것은 물론이다. 이는 발전 양태를 인식하려고 함에 있어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종래에 내외 연구자는 조선 복색에 대하여 깊이 역사적 인과를 공교롭게 음미하지 못한 결과 항상 직감적인 형식적 관찰에서만 배회하게 되었다. 하나는 저급한 심미감을 유산으로 조선 복색을 관찰하는 것이다. 둘째로는 특수한 황토색의 전통으로서 조선 복색을 관찰하는 것 등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친밀감의 수준이란 대체로 무엇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그것이 과연 일반 문화의 수준과 격리되고 고립될 수 있는 것일까.

저자소개

재일 유학생 우동의 중심 멤버. 南畵(남화)의 중진으로 조선의 복식 연구가. 본명은 이명건(李命鍵).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금준대학(金 大學)에서 공부했다. 1919년 귀국 후, 대구 고향에서 彗星團을 조직, 이 사건으로 검거. 투옥되었으며 출옥 후, 일본으로 건너가 立敎大學 경제학부에 입학. 北星會, 一月會의 간부로서 활동, 귀국 후 조선일보, 동아일보 조사부장을 지냈고, 金世鎔과 함께 를 집필, 그는 미술, 풍속의 연구에도 깊이 관여 했다.

목차

서(序) ? 조선복색원류고(考) 제1장 미관과 복색 제2장 권위과 복색 제3장 좀(?)의 방지와 복색 제4장 오행(五行)사상과 복색 제5장 미신과 금지 색깔 제6장 존비(尊卑)와 염채(染采) 제7장 사대주의와 금지 색깔 제8장 사치 금지와 염채(染采) 제9장 상복 기피와 복색 〔부록〕 ? 황청직공도(皇?職貢圖)(조선 복장) ? 조선의 복장(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