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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고등어 - 어릴 적 고향의 나와 당신의 이야기
할아버지와 고등어 - 어릴 적 고향의 나와 당신의 이야기
  • 저자서현완
  • 출판사하이비전
  • 출판일2019-05-31
  • 등록일2019-07-18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출판 동기]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이 노랫말이 딱 어울리는 한반도의 남쪽 끝에서도 또 작은 반도, 그곳에서 소년은 나고 자랐다. 산도 있고 바다도 있는 그곳은 모든 것이 걸었다. 누구나 어렸을 적 기억은 꿈속 같이 아련할 것이다.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수채화 같은 풍경에서 진흙길의 등굣길을 다니며 진달래꽃을 따먹고 길 옆 밭의 고구마, 무를 두리번거리다 슬쩍 캐먹던 기억, 종달새, 버들피리, 미꾸라지… 아프고 슬픈 일 보다 아름다운 추억이 많을 것이다. 나의 어렸을 적 환경과 경험은 지금도 부자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내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들을 공감하는 분들이 함께 옛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본 책을 펴낸다.

저자소개

대학을 졸업하고 생활 신문사에 근무하다 일본에 유학 가서 공부한 후 그곳에서 오래 살았다. 일본에서 살아가던 중 지인의 소개로 여행사에 투신하여 현재 일본 여행 인솔자로 활동하고 있다. 인생 이모작을 생각하며 그래도 인생 행복했노라고 자부할 수 있도록 자기만의 버킷 리스트 실행을 꿈꾸는 가장이며 아직도 속없는 소년 피터팬 기질을 갖고 있다.

목차

저자소개 추천의 말 머리말 1 최초의 기억 2 게와 소나기, 그리고 민숙 누나 3 소년들만의 최초 항해 - 진질 장어를 찾아서 4 겨울 철새와 꿩 5 그렇게 맛나던 딸기 6 토마토 레이스 7 첫사랑의 맛, 롤 케이크 8 문저리 낚시왕 명준이의 죽음 9 삼치는 간장에 찍어 묵어야 최고여! 10 회개 11 할아버지와 고등어 12 누렁이와 송아지 13 섬누나 14 퉁퉁 부은 손가락과 깻잎 15 할머니의 바람대로 잘 살고 있는 걸까 16 보리쌀 밥 17 작은엄마의 임종 음식, 갈치 18 외할머니의 약봉지 19 엿장수 아저씨와 밥알 먹고 죽은 아가 20 뱀신님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