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쌍둥아! 어디까지가?! - 짧은 다리들로 어쩌다가 지구 한 바퀴, 193일의 기록
쌍둥아! 어디까지가?! - 짧은 다리들로 어쩌다가 지구 한 바퀴, 193일의 기록
  • 저자편집부
  • 출판사좋은땅
  • 출판일2019-03-18
  • 등록일2020-01-2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 짧은 다리지만 누구보다 분주하게 그리고 열심히 
- 조쌍둥의 193일간의 여행, 함께하실래요? 

“우리 휴학할래요. 휴학하고 여행 갈 거예요.” 

20대 초반, 부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쌍둥이들의 폭탄 선언. 절대 안 된다던 부모님을 설득하고 허락을 받아 여행 준비에 돌입했다. 돌솥밥집과 패스트푸드점을 오가며 경비를 벌었다. 7개월간의 고생 끝에 드디어 쌍둥이들의 세계일주가 시작되었다. 

여행 준비를 하며 할머니를 떠나보냈고, 여행을 가기 하루 전날엔 할아버지를 떠나보냈다. 덤덤한 척 여행길에 올랐고 여행 도중엔 아직 꽃피지 않은 사촌동생의 안타까운 소식까지 들었다. 잠시 떠나온 것은 우리인데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둘 곁을 떠나가고 있다는 생각에 여행을 포기하려고도 했었다. 

‘아람아, 보람아. 서로 의지하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씩씩하게 여행 잘 마치고 와. 엄마가 항상 기도하고 있어.’ 

엄마가 보내온 문자 한 통을 받고 올라오는 슬픔을 애써 누르며 쌍둥이는 다시 힘차게 발을 내디뎠다. 여행 도중 그들을 발걸음을 다시 돌릴 만큼 힘든 소식을 접했지만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 끝장은 봐야겠지 싶었다. 

쌍둥이의 여행 시작의 신호탄이 된 러시아 횡단열차부터 엄마, 이모, 쌍둥이의 언니들과 함께한 동남아시아까지. 작은 키, 짧은 다리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분주하게 세계 곳곳을 보고 느낀 흔적이 지금 여기에 있다.

저자소개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