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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의 이야기 - 만화로 보는 일상 속 성폭력과 성차별, 우리 안의 여성에 대한 잘못된 시각
어쩌면, 나의 이야기 - 만화로 보는 일상 속 성폭력과 성차별, 우리 안의 여성에 대한 잘못된 시각
  • 저자여성신문사 편집부
  • 출판사여성신문
  • 출판일2019-04-03
  • 등록일2020-06-12
보유 1,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미쳤어? 누가 허락도 없이 숏팬츠 입고 나오래? 다른 놈들이 보잖아!” “너 좋다고 따라오는 놈이 있다고 아무나 데려와서 인사 시키면 혼난다. ○○이 남편 될 사람은 아빠가 골라줄게.” “너는 누나가 돼 가지고 동생 밥 한 끼를 못 차려주니? 고3이잖아. 네가 조금 희생하더라도 잘 챙겨줘야지.” “네가 왜 페미니즘을 공부한다고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다. 네가 반사회적 성향이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여성신문과 프랑스 만화가 토마 마티외(Thomas Mathieu)가 함께 2016년 8월 29일부터 약 한 달 간 진행한 ‘한국판 악어 프로젝트’에 날아든 사연들의 일부입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제보함엔 일주일 만에 약 100개의 사연이 날아들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들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경험한 일상 속 성폭력을 용감하게 고발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사회 전반의 왜곡된 성인식을 바꿔야 폭력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15년을 기점으로 페미니즘에 눈을 떴다는 씨냉 작가는 만화 ‘재미의 거리’를 통해 오랫동안 여성들이 입어온 ‘코르셋’이 얼마나 부당한지, 그러나 얼마나 익숙한지, 그래서 성찰하기조차 힘든지 이야기합니다. 2017년 9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여성신문에 연재된 만화로, 일상 속 차별과 편견을 불편해하는 여성의 심리를 세밀하게 그려 호응을 얻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목차

머리말 chapter 1 일상 속 성폭력 고발 프로젝트_ chapter 2 더는 너희의 환상 속에서 헤매지 않겠다_ chapter 3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chapter4 작가의 말 부록 성폭력 대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