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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전역사 - 물과 땅과 바람과 불의 이야기
장군의 전역사 - 물과 땅과 바람과 불의 이야기
  • 저자편집부
  • 출판사지식노마드
  • 출판일2018-10-05
  • 등록일2020-01-2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 내용 소개 

지금 바로 전장에 나가 싸워 이길 준비가 되었는가? 

군인으로서 지금 내가 성공적으로 살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매우 단순한 기준이 있다. ‘지금 나와 내 부대가 곧바로 전장에 투입된다면 적과 싸워 이길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서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군인으로서 판단 기준이 된다. 
부대관리, 교육훈련, 사기진작 등 모든 활동은 ‘즉시 전투 준비’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부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교육훈련이다. 강인한 훈련만이 전투에 참가한 부하들의 불필요한 희생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부하들이 입에서 단내가 나는 강한 훈련을 통해 최고의 전사로 단련되어야만 생사가 갈리는 전쟁터에서 죽지 않을 확률이 높아진다. 
군인은 지금 당장이라도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는 생각 즉, ‘항재전장의식恒在戰場意識’을 갖고 지금 당장이라도 나의 현재 수준으로, 내 부대의 현 상태 그대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아야 한다. 이를 ‘Fight Tonight’으로 부른다. 

지력이 전투력이다 

군대를 지성과는 동떨어진 조직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군대야말로 가장 지적인 곳이며 그렇게 되어야 한다. 전쟁은 그 자체로 복잡하다. 특히 현대전은 그 배경과 전략, 무기 체계 등이 정교하기 이를 데 없다. 그 복잡함 속에서 답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지식이 많아야 한다. 군사 분야의 방대한 스펙트럼은 물론이고 그것을 넘어서 예술, 문학, 역사학, 철학까지도 모두 알아야 한다. 
군인은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지식을 쌓아야 한다. 전투력을 운영하는 군인에게 지식은 곧 승리를 담보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승리도 상처뿐인 승리가 아니라 최소의 희생으로 온전한 승리를 얻기 위해서 지식이 꼭 필요하다. 저자가 지력을 핵심 전투력으로 여기며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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