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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가볍게 소설체로 읽는 신곡 : 젊은 세대, 서양의 고전을 다시 읽다
쉽고 가볍게 소설체로 읽는 신곡 : 젊은 세대, 서양의 고전을 다시 읽다
  • 저자단테 알리기에리 외
  • 출판사CJSBook
  • 출판일2019-11-18
  • 등록일2020-01-16
보유 2,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5, 누적예약 0

책소개

단테의 《신곡》은 서곡을 포함해서〈지옥편〉34곡,〈연옥편〉33곡,〈천국편〉33곡으로 구성된 총 100곡의 대서서시이다. 그 줄거리는 단테가 35세 되던 해에 지옥, 연옥, 천국을 일주일 동안 여행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지옥과 연옥에서는 베르길리우스가 길을 안내하며, 천국에서는 첫사랑 베아트리체를 만나 길 안내를 받는다. 당대에는 대부분 문학 작품들이 라틴어로 썼는데도 불구하고, 단테는 그 관습을 과감히 깨고 모국어인 이탈리아어로 작품을 썼다. 특히 《신곡》은 당대에 번영한 도시국가인 피렌체를 배경으로 신성 로마제국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묘사했다. 그러나 단테의 《신곡》은 거의 모든 내용들 하나하나가 주석을 읽어야만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어서 어렵고 힘든데다가, 이탈리아 원문으로 읽어야 문체의 맛과 멋을 알 수 있다.따라서 이 책은 《신곡》의 주인공 단테의 행적을 따라가면서 주석의 내용을 본문으로 최대한 끌어들여 독자들이 《신곡》의 의미를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체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특히 독자들이 단테의 《신곡》을 전문적으로 읽기 이전의 준비 과정이나, 혹은 원문 번역본을 읽기 이전에, 그 대강의 전모를 젊은 세대들이 파악할 수 있도록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꾸몄다.

목차

●젊은 세대, 단테의 생애와 작품 《신곡》을 쉽게 이해하다●Inferno  지옥편1 방황의 숲에서 베르길리우스를 만나다2 아케론 강을 건너 지옥으로 가다3 여기는 무신론자들의 슬픈 땅4 지옥의 재판관 미노스와 수문장 케르베로스5 벌거벗은 망령들이 허우적거리고 있는 스틱스의 늪6 큰 죄인들이 가득 찬 디테 성의 문7 처참한 탄식소리로 불타는 묘지8 인간들이 흘린 피의 강, 슬픔의 숲9 사람의 얼굴과 뱀의 몸을 지닌 괴물, 게리오네스10 사악한 주머니, 지옥 8층11 무거운 망토와 불의 옷을 입다12 온몸이 찢기고 잘린 영혼들13 얼음의 연못, 코키투스 연못●Purgatorio  연옥편1 연옥의 문지기 카토2 정죄산에서 서성거리는 영혼들3 왕과 귀족들의 영혼계곡4 연옥의 문이 열리다5 교만한 자들을 위한 연옥6 질투와 시기심으로 장님이 된 영혼들7 단테, 성전의 환상을 보다8 게으른 자들을 위한 연옥9 탐욕스런 자들을 위한 연옥10 시인, 스타티우스의 고백11 대식가, 포레세 도나티12 연옥의 마지막 불길, 정화(淨火)13 지상의 낙원●Paradiso  천국편1 놀라운 신세계2 베아트리체를 따라 천국 순례를 시작하다3 유스티니아누스 대제의 명예4 하늘의 섭리를 깨달은 샤를 마르텔의 대화5 성 프란치스코와 성 도미니코6 선조가 들려주는 피렌체에 관한 증언7 정의의 독수리 모습을 한 영혼8 하늘에 걸려있는 야곱의 사다리9 영원한 천국의 꽃동10 하느님의 인류애의 사랑, 천지창조11 성모 마리아의 만남과 거룩한 기도●단테 알리기에리 Durante Alighieri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