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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선집) 시, 마당을 쓸었습니다 : 시, 시인, 시인을 위하여
(나태주 시선집) 시, 마당을 쓸었습니다 : 시, 시인, 시인을 위하여
  • 저자나태주
  • 출판사푸른길
  • 출판일2016-06-07
  • 등록일2019-08-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시인에게 있어서 시는 평생을 두고 찾아야 할 이상향 같은 그 무엇이며 목숨 다하는 날까지 마음속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숙명 같은 것이다. 애물단지 바로 그것이다. 그런가 하면 시인 자신은 시한테 사로잡힌 포로이며 벌 받는 사람이다. 그러함에 시인 자신 연민을 아니 가질 수 없는 입장이고 동시대 시인들에 대해서도 연대의식이 또한 없을 수 없겠다. 이 책은 그리하여 시와 시인과 동시대 시인들에 대한 간절한 소감을 그때그때 시의 형식을 빌려서 쓴 글들을 모은 것이다. 한 시대 한 시인이 그렇게 이 땅에 살다 갔음을 기념하고 싶어서 내는 책이다. - 책머리에 중에서 -

저자소개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공주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43년간 초등학교 교직에 종사하다가,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하였다.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등단했고,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 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고운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대숲 아래서》, 《누님의 가을》, 《슬픔에 손목 잡혀》, 《풀잎 속 작은 길》,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산문집 《추억이 말하게 하라》, 《꽃이 되어 새가 되어》,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황홀극치》,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와 《외할머니랑 소쩍새랑》, 《쓸쓸한 서정시인》, 《이야기가 있는 詩集》,《너도 그렇다》, 동화집 《외톨이》, 산문집 《시골사람 시골선생님》, 《공주, 멀리서도 보이는 풍경》, 《풀꽃과 놀다》, 《시를 찾아 떠나다》 등 시집 37권과 산문집 13권, 동화집 2권, 시화집 4권, 여러 권의 시선집을 내고 2006년 정년퇴임을 즈음해서는 시 인생 35년을 결산하는 《나태주 시전집》을 출간하기도 했다.2014년 가을에는 그의 시 「풀꽃」을 기념하여 공주에 공주풀꽃문학관이 개관되고 풀꽃문학상이 제정·시상되었으며, 그를 소재로 한 동화 『풀꽃』이 출간되기도 했다.충남문인협회 회장, 공주문인협회 회장, 충남시인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공주문화원장으로 재직 중.

목차

● 책머리에● 1부 시시·1/별곡집·86/땅바닥 시화전/선물/시·2/시·3//시·4/시·5/시·6/천천히 가는 시계/세상/시·7/병원행/햇빛 밝은 날/시의 주인이기를 포기함/시를 두고서/시가 나를 깨운다/화중유시/지하철 시/불쌍한 시/C/시에게 부탁함/시·8/시·9/시·10/시·11/시·12/시로 쓸 때마다/망할 놈의 흰 구름 - 꿈에 쓴 시/잃어버린 시● 2부 시인시인·1/변방·29/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16/시인·2/리트머스 시험지/썩은 시인/시인·3/시인·4/쓸쓸한 서정시인/서정시인/시인학교/지상의 나뭇잎/시인·5/시인·6/비범인/외로운 사람/시인·7/시인·8/오늘 하루/그냥 준다/가을 흰 구름 아래/시인·9/관 冠/8년/시인·10/시인·11/시인·12/시집/심장/신간시집/조그만 시인/시인은/울면서 쓰고 싶다/시인의 얼굴/겨울밤/시인들 나라·1/시인들 나라·2/시인들 나라·3/시인들 나라·4/시인·13/시집에 사인/예비시인/한들한들/어린 시인에게/연어/시인·14/풀잎과 나무/꽃씨/이기주의자/시인 무덤/시집을 묶으며● 3부 시인을 위하여전라행 - 이준관 시인을 찾아 정읍에 가다/서울에의 사신 - 김용직 시인에게/가랑잎 잔/후신 - 허영자 시인/박용래/지워지지 않는 그림 - 유안진 시인님/만나러 가자/그런 정도를 가지고/비애집·6/시인 임강빈/정상 - 이성선 시인에게/그리움 - 강신용 시인/지훈 선생 생각/국산품끼리/돌담장길 - 한기팔 시인에게/시인 문충성/형님, 우리 다시 만납시다 - 조용남 시인/시인은 죽어서도 살아 - 용정중학, 그리고 윤동주/그립네 - 조오현 큰스님/전봉건 생각/호수 혹은 자작나무 - 김남조 선생/세상엔 유월이 와 - 전봉건 선생 영전에/윤효 시인/앓는다는 소식 듣고 - 이해인 수녀님/한 사람이 그립다 - 함석헌 선생의 「한 사람을 가졌는가」 어투를 빌어/하늘전화/윤동주/일갈 - 김규동 선생/이 사람이 이런 사람이었나 - 이준관 시인/울면서 매달리다 - 손기섭 시인/아! 어머니/감동/전봉건 선생/우정 - 민영 선생/혼자서도 - 구상 선생을 생각하며/그러한 시 - 김동현의 첫 시집 『겨울 과수밭에서』 출간에/상을 받으며 - 민병기 시인/시인은 무관 - 박남수 선생/산 울음 - 오세영 시인/매화 한 가지 - 유재영 시인/철없는 기도 - 송수권 시인을 위하여/또래 - 해방둥이 동년배 시인들에게/그리며/군자란 - 박목월 선생을 마지막 뵙고/구두 - 목월 선생을 꿈에 뵙다/마지막 난초 - 신석정 선생 영전에/파초 - 박용래 선생 영전에/시인의 편지 - 권달웅 시인/진짜 시인/아침잠 - 이건청 시인/셋이서/한 소문 - 이육사 선생을 그리는 마음으로/강아지풀 따서 - 홍희표 시인·1/계룡산 너머 - 홍희표 시인·2/동리 목월 문학관/유성 거리/나태주/신달자/겨우겨우 - 박희진 선생 시집 『영통의 기쁨』을 읽다가/10주기/평나리 - 시인 김동현이 보고 싶은 날/서안에서/시인 김광섭/시인을 위하여/100년, 아버지 - 박목월 선생 탄신 100주년에/못다 한 3인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