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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 대중문화 속 법률을 바라보는 어느 오타쿠의 시선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 대중문화 속 법률을 바라보는 어느 오타쿠의 시선
  • 저자김지룡 외
  • 출판사애플북스
  • 출판일2019-05-27
  • 등록일2019-08-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과연 법이란 전문적인 과정을 밟지 않으면 공부하기 힘든 것일까? 저자는 딱딱하고 어려워 보이는 법을 사람들이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과 같은 대중문화와 섞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법을 안다는 것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와 권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음을 뜻한다.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두려워하지 않을 힘, 옳지 않은 일에 당당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법은 깨우쳐준다. 아는 만큼 자유로워지는 신기한 법은 혼란한 시대를 건너는 흔들리지 않는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우리는 이 세상에 놀러왔다’고 말하는 김지룡은 문화평론가, 자녀 교육 전문가, 자유 저술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바탕 잘 놀기 위해 ‘자유롭지만 강한 영혼’을 지니는 것을 평생의 테마로 삼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 촌지를 밝히고 학생을 차별하는 교사를 만나며 학교 수업을 스스로 거부했다. 중고등 시절에도 학교라는 공간을 저주할 정도로 싫어했다. 고3 시절,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 경영학과에 진학했다. 대학 졸업 후 월급은 많고 일은 편하다는 ‘신의 직장’에 입사했지만 4년 만에 그만두었다. 모이를 먹는 새장 속의 새 같은 생활이 너무 재미없었기 때문이다. 그 후 일본으로 건너가 파칭코에서 구슬을 나르는 아르바이트를 해 가며 게이오대학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유학 시절 취미로 일본대중문화에 파고들어, 귀국 후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를 발간하고 한동안 문화평론가로 활동했다. 현재 자녀 교육 전문가로 방송과 강연, 집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목차

●저자소개 ●서문 ●01 <데스노트>로 알아보는 형법1.로봇은 살인을 해도 죄가 되지 않을까?2.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3.40인의 도적은 죽어 마땅할까?4.왕따는 얼마나 심각한 범죄일까?5.괴물로 변신해 소동을 피운 헐크는 유죄일까?6.태권V는 도로를 달릴 수 있을까?7.해리포터는 마음껏 도로를 날아도 될까? ●02 스파이더맨으로 알아보는 민법1.포켓몬스터의 주인은 누구일까?2.도박 빚은 영혼을 팔아서라도 갚아야 할까?3.손오공은 할아버지를 살해한 패륜 소년일까?4.스파이더맨이 부순 건물은 누가 보상할까?5.라이어게임에서 보낸 돈은 보관할 의무가 있을까?6.태권V를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을 수 있을까? ●03 트랜스포머로 알아보는 헌법1.트랜스포머를 죽이는 것은 살인죄일까?2.홍길동에게 빼앗긴 재산은 누가 배상할까?3.E.T는 나라에서 가져갈 수 있을까?4.영웅 그룹의 숫자는 왜 꼭 홀수일까?5. 피터 팬은 웬디와 결혼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