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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이용희 전집 4] 한국외교사와 한국외교
[동주 이용희 전집 4] 한국외교사와 한국외교
  • 저자이용희
  • 출판사연암서가
  • 출판일2017-12-20
  • 등록일2019-08-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국제정치학자이자 미술사학자로 20세기 한국 학문사에 굵직한 자취를 남긴 이용희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저술을 한데 모은 『동주이용희전집』(전10권) 중 한국외교의 현실과 이상을 통찰한 제4권 『한국외교사와 한국외교』.국제관계를 보는 폭넓은 이해뿐 아니라 사료의 치밀한 실증 분석이 돋보이는 동주 이용희의 외교사론, 한국외교 비평. 동주는 이동인의 비밀외교, 영국의 거문도 점령, 38선 획정 등 근현대 한국외교에 관한 실증 분석을 통해 한국외교사의 국제정치학적 해석을 시도한다. 냉전기 한국외교의 이상과 현실을 국제정치적, 역사적 혜안으로 통찰한다. 국제적, 현실적 제약을 상정하고 타율과 자율의 타협을 통해 한국 외교의 최대한의 자율성을 모색한다.

저자소개

한국 국제정치학과 한국 미술사 연구를 개척한 연구자. 전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교수. 기미독립선언 33인의 한 사람인 이갑성(李甲成) 선생의 장남으로 서울에서 출생. 중앙고보와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젊은 시절부터 인문학에 심취하였고 위창 오세창 댁을 드나들면서 한국회화를 보는 눈을 길렀다. 연전 졸업 후에는 만철도서관에 근무하면서 동아시아 역사와 사회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48년 이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국제정치학을 담당하였고 1956년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설립하였으며 한국국제정치학회를 창립하여 수차례 학회장을 역임하는 등 한국국제정치학을 이끌었다. 이동주(李東洲)라는 필명으로 한국회화사 연구와 저술에서도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동주 이용희는 권역과 전파, 장소의 논리를 내세운 독자적인 국제정치론을 전개하였고, ‘문화권’, ‘회화권’ 개념을 도입하여 한국회화의 시대적 미관을 이해하고 감식안을 중시하는 미술사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고대와 현대, 동양과 서양,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넘나드는 해박한 지식과 깊은 이해를 기초로 한국의 정치와 미의 장소적 존재양태를 주체적으로 성찰한 실천적 지성인이었다. 1962년 한국 대표로 유엔총회에 참석하였고 만년에는 대통령 정치특보, 국토통일원 장관, 대우재단 이사장, 아주대 총장, 세종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목차

● 제1부 한국외교사 논고동인승(東仁僧)의 행적(상):김옥균과 개화당의 형성에 연(沿)하여거문도 점령외교 종고(綜攷)38선 획정 신고두 개의 중국과 한국의 장래6?25사변을 에워싼 외교● 제2부 1940, 50년대 세계정치와 한국외교미국의 결의와 평화의 상실전쟁으로 가는 길미소위기의 의의와 군사론미국 극동정책의 변모38선 획정의 시비(속)38선 획정의 시비동서진영에 있어서의 서독의 위치우리나라의 외교를 위하여:외교란 자랑이나 이상의 선언이 아니다유엔거부권 문제와 그 장래● 제3부 1960년대 세계정치와 한국외교미일 신방위조약론소련 외교정책을 해부함중근동 친선방문을 마치고 나서또 유엔총회를 맞으면서:한국문제의 현황을 논하다탄트 보고와 한국문제한국에의 외교적 도전금차총회와 한국문제정치의 앞날을 위하여:70년대 초를 향한 거센 시대조류한국근세 국제관계의 이해를 위하여한국과 미국, 시련의 전환기:신고립주의 경향을 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