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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판 안의 천부경(天符經)
바둑판 안의 천부경(天符經)
  • 저자도문
  • 출판사도서출판 백암
  • 출판일2019-02-15
  • 등록일2019-08-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어느 날 첫 자인 일시(一始)에 눈을 떠서 보니 천부경 한 자 한 자가 연결고리를 잇고 있음에 마음의 눈에서 뜨이는 것이었다. 그 후 어느 해 이른 봄에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대곡사 절에 가게 되었는데 그때 산중에 선녀탕을 보게 되었다. 선녀탕은 오래전부터 전설과 같이 내려오던 곳인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돌과 흙에 묻혀 져 있는 것을 보고 이 선녀탕을 복원하고자 하는 신심이 일어나 선녀탕을 복원하였다. 그런데 그날 밤 현몽을 받았는데 바위에 5, 7, 1새겨져 있는 것이었다. 그 꿈이 이상하다 여겨 날이 밝은 후 선녀탕에 올라가보니 5와 1은 있는데 7자가 없는 것이다. 다시금 재공사로 인해 7자를 지금의 선녀탕에 넣어 완성하니 너무나 기쁜 마음에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렸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 부처님의 계시가 아니겠는가!그 후 나는 계시대로 經이 이끄는 대로 수행에 몰두하였다. 그런데 또다시 8년의 세월이 흐른 겨울의 어느 날이었다. 그날은 계룡산 도덕봉에서 수행 중이었는데 온 종일 많은 눈이 내렸다. 어두운 밤이 되니 눈이 그치자 그때 수행을 마치고 일어서는데 순간 눈이 수북이 쌓인 자리 위로 달빛이 비치는 것이었다. 그때 그 위로 어떤 형상이 눈에 들어오는 것이었고 자세히 보니 三, 六, 九의 형상인 태풍의 도형이 그려져 있는 것이었다. 나는 신기함과 놀라움에 혼이 나갔으며 한편으론 기쁨에 환한 미소를 띠었다. 사실 이때에는 3. 6. 9의 수리에 막혀서 내심 막막하고 답답하기만 할 때였다. 그런데 知性이면 感天이라고 이렇게 자연을 통해 恩惠를 내려주시니 너무 감사할 뿐이다. 바로 이것이 지금의 3. 6. 9인 天의 도형인 것이다. 또 다시 세월이 9년이 흐른 초봄에 일이다. 그 당시에는 충북 옥천에서 수행 중이었는데 어느 날 문득 장에 나가 아무 생각 없이 윷판과 바둑판을 사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윷판과 바둑판을 꺼내놓고 經이 이끄는 데로 정신없이 혼자 돌을 두었다. 바로 이것이 태풍 형상인 天의 도형인 것이다. 그렇게 윷판에서는 가는 길을 잡았고 봄이 되자 난에서 싹과 잎이 나오고 뒤에는 꽃대가 나오는 것을 보고 天地人, 天地人이 지극정성 모아 꽃대인 天을 세상에 내놓는 삼사성환(三四成環)의 법칙을 깨달았으며, 또 우리의 기마전 놀이에 전승됨을 알고 연구하여 地의 도형을 완성하였고 人의 도형을 바둑판에 돌을 놓으니 바로 지금의 天, 地, 人도형의 탄생이다.

저자소개

관(貫)은 김해이며 속명은 도섭(道燮)이다.일찍이 불교 철학에 관심을 갖고 생활하다 큰 뜻을 품고 불가(佛家)에 귀의(歸依)하였다. 충남 아산시 용담사 보성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수행하였다.어느 날 출가도량 용담사의 처소에서 현몽(現夢)의 계시(啓示)를 받게 되어 가르침에 이끄시는 대로 숙고(熟考)하며 수련에 몰두해 왔다. 그 후 수련 중에 아산 설화산 약사암의 무능도인으로부터 천부경(天符經) 81자를 접하게 되었고 이에 經이 인도하는 대로 10여 년간의 세월을 암송에 임하며 수련에 몰두하여 지금의 천부경을 완성시켰다.

목차

● 머리말

● 解脫(해탈) 涅攀(열반)을 향하여

● 제1장 天符經(천부경) 81자
1. 역사(歷史)는 진실(眞實)이다. 진실(眞實)은 충(忠)이다.
2. 우리 역사가 훼손된 사건
3. 천부경(天符經) 우주(하늘)에 딱 부합하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경전

● 제2장 一積十鋸 (일적십거) 化三도
1. 바둑판 도형
2. 바둑의 역사
3. 다음은 易과의 관계와의 정리다.
4. 八卦의 설명

● 맺음말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