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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근대한국학총서 L-069] 한일 근대어문학 연구의 쟁점
[연세근대한국학총서 L-069] 한일 근대어문학 연구의 쟁점
  • 저자연세대 근대한국학연구소 외
  • 출판사소명출판
  • 출판일2013-02-10
  • 등록일2019-08-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근대’라는 특정한 시기를 중심으로 문학과 어학에 관한 한국과 일본 학자들의 연구 성과가 한 책에 묶이는 일은 비교적 드문 일일 수밖에 없다. 근대 초기 언어와 문학은 근대적 국가 체제의 형성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데, 결국 ‘근대’라는 것이 동아시아적 질서의 재편 과정 속에서 각 나라 간의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태동했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그러한 배경을 인식한다면 연세대 근대한국학연구소의 시도는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며,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기도 하다. 또한 넓게 내다본다면 전공별 영역과 국가별 경계를 넘어 ‘근대’라는 특정한 시기의 대상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시도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한일 양국의 근대 초기 문학 연구의 쟁점들과 근대국어 연구의 쟁점들, 이렇게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제1부 근대문학 연구의 쟁점들조선 후기, 개화기 시가 연구의 쟁점과 과제―박애경일본 근대 문학사 연구의 성과와 과제―후지이 히데타다일본 근대 소설 탄생의 세 가지 경로―후지이 히데타다장르의 생성을 묻다―신보 쿠니히로이광수의 일본어 창작과 일본문단―하타노 세쓰코모노가타리의 복권―우에다 마사유키『매일신보』소재 장형 서사물의 전개 구도―김영민명작문학과 국민문학―후지이 히데타다『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국민독서의 해’―후지이 히데타다●제2부 근대국어 연구의 쟁점들근대 한국어 연구의 성과와 과제―고영진근대 한자어의 개념과 의미 문제―고석주언어정책의 관점에서 바라본 언문일치―이연숙식민지기 조선에서의 한글운동의 전개와 그 성격―미쓰이 다카시『만세보』와 부속국문체 연구―김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