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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몰입과 미감 사이
고전소설, 몰입과 미감 사이
  • 저자조혜란
  • 출판사소명출판
  • 출판일2013-02-28
  • 등록일2019-08-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이 책은 고전이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읽히고 주목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러한 궁금증을 갖고 시도했던 연구들이 모인, 고전소설의 문학 작품으로서의 면모와 특징들에 주목한 결과물이다. 시간의 두께를 견뎌내며 읽힐 수 있었던 문학 작품으로서의 짜임이나 특징, 혹은 흥미 요소 등에 대한 관심이 이 책에 들어 있는 셈이다. 내재된 흥미 요소는 독서 과정을 재미있게 만들고 재미는 몰입한 후에라야 비로소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진지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면 그 작품은 아마도 고전의 반열에 다가설 확률이 높아지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전소설이 지닌 미학적 특징을 고찰하고 고전 작품을 여성적 시각에서 읽는 작업에 매력을 느끼며 동시에 고전문학을 대중화하는 일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국문장편소설의 서사 세계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서『옛 소설에 빠지다』『옛 여인들 이야기』, 공저『조선의 여성들, 부자유한 시대에 너무나 비범했던』, 역서『삼한습유』, 공역『심양장계』외 다수. 대표적인 논문으로는 「「삼한습유」 연구」, 「소현성록 연작의 서술과 서사적 지향에 대한 연구」, 「삼대록계 국문장편소설에 나타난 추모 연구」 등이 있으며 「옛소설에 빠지다」와 같은 저서와 「삼한습유 역주」, 「소현성록1」(공역), 「임씨삼대록5」(공역)와 같은 번역서들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제1부 고전소설의 문학적 흥취제1장 민중적 환상성의 한 유형제2장 「옥루몽」의 서사미학과 그 소설사적 의의제3장 조선 후기 소설에 나타난 유흥 서술 연구제4장 「협창기문」에 나타난 죽음의 미학●제2부 새로운 시대, 새로운 모색제1장 19세기 애정소설의 새로운 양상 고찰제2장 「한당유사」연구제3장 유배서사로서의 「기우도」연구제4장 좌절과 모색의 경계●제3부 고전소설의 서사 로직과 몰입의 상관관계제1장 소설의 유형성과 독서과정제2장 고전소설에 수용된 수수께끼제3장 다매체 환경 속에서의 고전소설 연구 전략제4장 고전소설과 문화콘텐츠●제4부 기타제1장 조선조 15세기 서사문학의 구도와 특징제2장 경판 방각본 소설의 특징제3장 「재생연」의 번역양상 연구제4장 「제마무전」연구●참고문헌●초출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