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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늙기 : 송차선 신부가 전하는 행복한 나이 듦의 지혜
곱게 늙기 : 송차선 신부가 전하는 행복한 나이 듦의 지혜
  • 저자송차선
  • 출판사샘터
  • 출판일2018-08-03
  • 등록일2019-02-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이 책의 내용은 시니어아카데미 요셉대학의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바야흐로 고령화시대가 열렸고, 늙어감이라는 불가피한 자연적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담론을 시작할 때입니다. 통상적으로 80대에 자연사한다고 가정했을 때 아직은 죽을 때까지 갈 길이 남아 있는 필자로서는 곱게 늙는 것이 목표이고, 그래서 이 책은 독자에게 어떠한 지침을 준다기보다 필자가 그렇게 살고 싶다는 자기고백의 성격이 강하다고 하겠습니다.안다는 것과 산다는 것은 분명히 다르므로 알고 있거나 자각하고 있는 것을 실제로 살아내기 위하여, 필자 역시 곱게 늙는 것을 목표로 자신을 향한 채찍의 의미로 서술하였음을 밝힙니다. 필자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함께 곱게 늙기에 동참할 것을 기대해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노인들뿐 아니라 청춘들이나 중장년들에게도 유익하면 좋겠습니다. - 읽기 전에 중에서 -

저자소개

1989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 편입학하여 신학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고 1995년 7월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로 서품되었다. 1999년 1월부터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리지스 칼리지에서 ‘현대 영성’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10월부터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영성 지도 신부로 봉직한 후 2010년 2월 가회동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하여 한옥 성당을 지었다. 2016년 2월부터 석관동성당 주임신부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더불어 사는 숲 캐나다》(창해 2004), 《화해와 치유》(분도출판사 2010), 《자유로운 영혼을 위하여》(분도출판사 2017)가 있다.

목차

● 읽기 전에● 1장 [Open 개방] 열린 마음에 관하여열린 마음받아들임변화의 수용● 2장 [Listen 경청] 경청하는 자세말을 줄여야 듣습니다경청들어주기만 해도 훌륭한 상담자● 3장 [Yield 양보] 물러서고 양보하기나이, 그것은 무의미할 수도형식권위와 실질권위물러나고 양보하지만, 재산은 물려주지 말기● 4장 [Modesty 겸손] 겸손에 대하여경험의 허구고집의 원리어른이 된다는 것● 5장 [Possession 소유] 소유하고 움켜쥐려는 마음을 버리고 비움욕심어른들에 대한 기대감정진이냐 퇴행이냐● 6장 [Interesting 관심] 삶에 관심을취미공부봉사● 7장 [Clean and bright 청결과 밝음] 깨끗하고 밝게깨끗함과 밝은색나쁜 냄새와 좋은 향기수염● 8장 [Smile, Spirit, Soul 미소, 정신, 영혼] 노년의 미소 그리고 정신과 영혼에 관하여내가 편하면 세상이 편합니다초연함좋은 인상왕성한 정신맑은 영혼은 기도로●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