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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활동가들이 말하는) 한일 ‘위안부’ 합의의 민낯
(일본 활동가들이 말하는) 한일 ‘위안부’ 합의의 민낯
  • 저자마에다 아키라
  • 출판사창해
  • 출판일2016-08-12
  • 등록일2019-08-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이 책의 1부에서는 ‘위안부’ 문제의 역사적 경과와 본질로 돌아가 논의의 관점을 재확인하면서 ‘한일합의’의 실체를 밝히고 검토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피해자와 지원단체의 요구와 활동을 살펴보고,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국제적 논의를 토대로 국제법에서 성노예제의 의의를 탐색한 뒤, 해결에 필요한 기본개념을 명확히 밝힐 것이다. 2부에서는 그동안 ‘위안부’ 문제를 조사하고 연구해온 연구자와 변호사, 시민 등 각계의 목소리를 담았다. 집필자들 사이에 ‘한일합의’에 대한 공통적인 인식이 있는 것은 아니다. 집필자들은 ‘위안부’ 문제에 대해 각자의 배경이나 상황에 따라 독자적인 견해를 가져왔다. ‘한일합의’ 또한 마찬가지로,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평가를 하고 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의견과 견해를 엿볼 수 있다.

저자소개

(前田 朗)삿포로 출생. 야마토(大和) 민족 일본 국적. 도쿄조케이대학 교수(전쟁범죄론), <일본 민주법률가협회> 이사. <노리코에네트> 공동대표. 저서로 『반인도적 범죄』, 『헤이트 스피치법 연구서설』, 『‘위안부·강제·성노예』, 『동아시아에 평화의 바다를』 등이 있으며, 역편서로 『여성에 대한 폭력』, 『전시 성폭력을 어떻게 재판할 것인가―유엔 맥두걸 보고 전역全譯』 등이 있음.

목차

● 머리말● 제1부 한일합의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책임 전가는 용서될 수 없다|일어서는 한국의 피해자와 시민 - 양징자/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전국행동 공동대표책임과 반성 없는 이중기준으로 ‘우리’는 이 과거를 끝낼 수 있을까 - 니시노 루미코/‘전쟁과 여성에 대한 폭력’ 리서치 액션센터 공동대표·작가한일합의에 관한 법적 비판 - 가와카미 시로/변호사성노예제란 무엇인가|‘위안부’ 문제의 법적 고찰 - 마에다 아키라/노리코에네트 공동대표·도쿄조케이대학 교수아베 신조와 일본군 성노예 문제|아도르노의 기억의 편취 비판에서 배우다 - 다나카 도시유키/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히로시마네트워크 공동대표·역사가페미니즘 윤리학으로 생각하는 한일합의|‘한일합의’가 왜 ‘위안부’ 여성을 또다시 죽이는 일인가 - 오카노 야요/도시샤대학 교수한일은 12·28 합의를 백지화해야 한다|길윤형 인터뷰 진행(〈한겨레신문〉 2016년 1월 8일) - 요시미 요시아키/주오대학 교수● 제2부 한일 ‘위안부’ 합의를 비판한다|사회 각계각층의 메시지‘가해의 기억’을 계승해나가자 - 노히라 신사쿠/피스보트(Peace Boat) 공동대표사실을 인정하고 사죄하고 말로 계속 전하자 - 신혜봉/아오야마학원대학 법학부 교수또다시 부정의(不正義)를 합의하다 - 아베 고키/가나가와대학 법과대학원 교수‘1965년’이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 - 야노 히데키/강제연행·기업책임 추궁재판 전국네트워크 사무국장‘위안부’ 문제는 해결되었는가 - 도이 도시쿠니/저널리스트일본 국회 앞에 ‘소녀상’을! - 기세 게이코/헌법9조―세계로 미래로 연락회 사무국국경을 초월한 쓰레기 담합 - 신숙옥/노리코에네트 공동대표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사죄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 고바야시 히사토모/강제동원 진상규명네트워크 사무국 차장피해자들, 또다시 존엄을 빼앗기다 - 쓰노다 유키코/변호사만애화?배봉기 할머니를 위한 레퀴엠 - 최선애/피아니스트앞으로 일본 시민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오모리 노리코/변호사분쟁 해결의 조건과 ‘공감’의 결여 - 오쿠모토 교코/오사카여학원대학 교수페미니즘으로 식민지주의와 성차별을 뛰어넘자 - 기쿠치 나쓰노/나고야시립대학 준교수우리의 과제는 무엇인가 - 안자코 유카/리쓰메이칸대학 교수피해자 중심의 합의여야 한다 - 안세홍/사진가당사자를 배제한 ‘합의’는 합의가 아니다 - 기요스에 아이사/무로란공업대학대학원 준교수역사의 부정의에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 노리마쓰 사토코/피스필로소피센터 대표피해 당사자의 심정으로 돌아가라! - 미야니시 이즈미/전 전쟁희생자를 마음에 새기는 모임 미에 사무국장오만불손한 일본 정부 - 다카하시 데쓰야/도쿄대대학원 교수역사를 잊기 위한 ‘합의’는 용서할 수 없다 - 김부자/도쿄외국어대대학원 교수한일합의의 배경에 있는 한미일 동맹과 일본의 개헌 - 서승/리쓰메이칸대학 특임교수식민지 지배, 복합차별과 일본군 성노예제의 긴밀한 관계 - 모토 유리코/오사카경제법과대학 21세기사회연구소 객원연구원‘위안부’ 문제의 기만적 ‘합의’는 용서할 수 없다 - 쓰보카와 히로코/‘위안부’ 문제해결 올(All)연대네트워크 사무국장‘평화의 소녀’는 왜 그곳에 계속 앉아있는가 - 오카모토 유카/일본군 ‘위안부’ 문제 웹사이트 Fight for Justice 운영위원고등학생에게 배워라 - 요시이케 도시코/아시아포럼 요코하마 대표전후 70년에 일어난 일 - 방청자/일본군 ‘위안부’ 문제 간사이네트워크 공동대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