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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수호지 : 한 권으로 읽는 수호지의 결정판
단숨에 읽는 수호지 : 한 권으로 읽는 수호지의 결정판
  • 저자시내암 외
  • 출판사해누리
  • 출판일2007-03-15
  • 등록일2020-01-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한 권으로 읽는 수호지. 천하의 영웅호걸 108두령을 양산박에 끌어 모은 송대의 풍운아 송강의 지략과 리더십에 포커스를 맞춘 이 책은 한문체를 한글체로 크게 바꾸면서도 옛 중국 고전의 운치를 잃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대목은 쉽게 풀어주고, 사소한 장면은 과감히 생략했으며, 주요 하이라이트는 원작을 고스란히 살려냄으로써 원본을 읽지 않아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평역했다.

저자소개

중국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에 활동했던 작가. 내암은 자이고 원래 이름은 자안(子安)이다. 그의 생애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그는 지금의 중국 장쑤성(江蘇省)에서 태어났으며, 관직에 몸담았다가 상사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 고향으로 돌아가 글을 썼다고 전해진다. 또한 원말에 장사성이 일으킨 농민봉기에 참가했으며, 창작에 열중하면서 동시대를 살았던 『삼국지연의』의 작가 나관중과 친분을 쌓기도 하였다.시내암이 살았던 시기는 원이 명으로 교체되던 격동기로, 정치는 부패하고 백성은 고통을 호소하던 암흑의 시절이었다. 혼란한 시대 상황 속에서 그는 민간에 떠돌던 여러 이야기들을 모아 『수호지』를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수호지』는 등장인물인 양산박이 108호걸들을 통해 기존 체제에 도전하고픈 민중들의 열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의 주요 저서로 『수호지(水滸誌)』[나관중(羅貫中) 공저]『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지여(志餘)』등이 있다.

목차

제1장 백팔마왕제2장 62근짜리 지팡이를 가진 스님제3장 표범머리를 가진 남자제4장 탁탑천왕제5장 채태사의 생신 예물제6장 무송 이야기제7장 청풍산의 두령들제8장 양산박으로 가는 길제9장 강주성의 불길제10장 무위군 공격제11장 흑선풍 이규제12장 사랑과 음모제13장 축가장의 음모제14장 등주성에서 생긴 일제15장 고당주 작전제16장 불타는 청주성제17장 정벌제18장 하북의 명장제19장 북경의 위기제20장 양산박의 두령들